영도병원, 국제공인예방접종·증명서 발급기관 지정

안강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4/27 [17:41]

영도병원, 국제공인예방접종·증명서 발급기관 지정

안강민 기자 | 입력 : 2020/04/27 [17:41]

[시사우리신문]부산 영도병원(병원장 정준환)은 보건복지부 국립부산검역소(소장 김인기)와 지난 24일 국제공인예방접종·증명서 발급 대행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영도병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임에 따라 별도의 협약식 없이 서면으로 협약체결 진행되었다. 이로써 영도병원은 앞으로 국립부산검역소와 함께 국제공인예방접종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졌다.

 

국제공인예방접종 지정기관은 국제공인 예방접종(황열, 콜레라)과 국제공인 예방접종 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보건·의료 기관을 말한다.

 

국제공인예방접종은 아프리카, 중·남미 아메리카로 여행하거나 거주하는 경우 필수 예방접종인 황열과 콜레라 예방접종 등이 해당되며, 해외여행 시 필요한 예방접종에 대한 상담 및 접종이 가능하며 해외여행자의 예방접종 접근성과 편리성이 향상된다.

 

영도병원은 오는 5월 중순부터 아프리카와 중·남미 지역으로 여행하거나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당지역의 필수예방접종(황열, 콜레라)을 시행하고 국제공인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하게 된다.

 

영도병원 정준환 병원장은 “영도병원이 국제공인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데 자부심을 느끼며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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