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임 작가 ‘Sea-scape_Dadaepo 2020’ 展 개최

박인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6/18 [18:18]

김순임 작가 ‘Sea-scape_Dadaepo 2020’ 展 개최

박인수 기자 | 입력 : 2020/06/18 [18:18]

 

  김순임 작가 작가  / 포스터  ©  박인수 기자



[시사우리신문]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 홍티아트센터에서는 오는 25일(목)부터 7월 7일(화)까지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무한대의 사색」의 네 번째 전시, 김순임 작가의 <Sea-scape_Dadaepo 202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순임 작가는 자연에서 얻는 재료를 이용해 지역과 자연, 그리고 그 곳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설치와 조각,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지난 십여 년 동안 작업을 위해 많은 나라를 방문하면서 불편한 마음으로 보았던 버려진 플라스틱에서 시작되었다. 해변에 버려진 폐기물들이 자연물처럼 변화 되어가고 있다는 점에 영감을 받아 이번 전시를 결심했다.

 

대표작품인 <Sea-scape_ Dadaepo 2020>는 작가가 부산 다대포와 몰운대 해변에서 직접 수집한 플라스틱을 주재료로 활용, 자연 그대로의 색과 형태를 유지할 수 있게 작업한 뒤 무명실로 엮어 전시장 공중에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 내 자연광을 비춰 사람으로부터 버려진 플라스틱이 전시 타이틀과 같이 바다 풍경으로 보이도록 연출한다.

 

공동작업장에서는 올해 2월에 일본 큐슈예문관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비대면 윈도우 전시로 진행하였던 <Sea Rainbow>가 설치된다. 이번 전시의 프리뷰 전시로서 큐슈의 해변에서 수집한 아시아의 플라스틱을 설치예술로 표현했다.
  

홍티아트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시 관람 시 발열체크, 방문자 명단 작성,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관람가능 인원을 제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는 홍티아트센터 1층 전시실과 공동작업장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또한, 전시기간 내 작가 인터뷰가 포함된 온라인 전시 서비스도 제공된다. 해당 온라인 전시 서비스는 부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컬쳐튜브’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관람할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문화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