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6‧25전쟁 UN군 참전 전몰용사 추모제」 영원한 안식 기원 개최

박인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6/23 [10:48]

부산시, 「6‧25전쟁 UN군 참전 전몰용사 추모제」 영원한 안식 기원 개최

박인수 기자 | 입력 : 2020/06/23 [10:48]

 

▲ 유엔기념공원 사진  © 박인수 기자



[시사우리신문]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제70주년 6‧25전쟁 참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가  오는 25일 오전 9시 30분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제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양재생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회장, 마이클 도넬리 UN사령부 대표를 비롯한 주요 기관장과 보훈관계자·대학생·군인·연맹회원·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모제는 부산시가 후원하고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주관으로 6‧25 전쟁 당시 세계평화와 자유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UN군 참전 전몰용사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며 유엔군 참전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개최된다.

 

또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후 세대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UN동맹국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기념사와 추도사에 이어, 헌화, 묵념, 진혼곡(비목), 6‧25노래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특히,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예년과 달리 초청 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거리두기 등 방역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고, 초청 인원을 축소하는 대신 초‧중‧고교 학생들의 참전국 감사 인사 영상 상영, UN 참전용사 기념비 개별 헌화 등 다양한 비대면 추모 행사를 준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UN 참전용사의 영전에, 부산 시민과 함께 깊은 추모의 마음을 바칩니다”라며, “2025년까지 유엔기념공원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평화공원을 조성해 부산을 세계평화의 성지로 만드는데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는 ‘제70주년 6·25전쟁 기념식’이 열리며, 변성완 권한대행과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권율정 부산지방보훈청장 등 주요 기관장과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장, 일반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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