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스그룹 난지도 노을공원 코로나19 종식 위한 "희망나무 심어요"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1/04/04 [12:37]

(주)한스그룹 난지도 노을공원 코로나19 종식 위한 "희망나무 심어요"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1/04/04 [12:37]

[시사우리신문](주)한스그룹 한동균 회장과 직원은 지난 2일 제76회 식목일 맞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기에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 노을공원을 찾아 노을공원 시민모임 김현섭 활동가에 나무를 올바르게 심는 설명으로 팥배나무 20주, 자작나무 20주, 고로쇠 20주,귀룽나무 20주,약밤나무 20주,'코로나19 종식 희망의 나무 100주 심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 (주)한스그룹 난지도 노을공원 코로나19 종식 위한 "희망나무 심어요"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한옥순 회장) 노을공원 시민모임과 함께 했다.

▲ (주)한스그룹 난지도 노을공원 코로나19 종식 위한 "희망나무 심어요"



(주)한스그룹 한동균 회장은 "지구 온난화 등으로 급속히 진행되는 더위를 막고 황사와 미세먼지 등으로 오염된 서울 공기를 정화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지키기 위한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대한민국를 푸르게 가꾸는 식목일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후원으로 함께했다 면서 앞으로 다양한 환경사랑을 통해 훼손된 생태계 보호와 녹생공간 조성 등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속적이고 근본적인 생태계 보호에 앞장섰겠다"며"오늘 심은 나무들이 잘 자라서 보다 더욱 아름다운 노을공원이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주)한스그룹 난지도 노을공원 코로나19 종식 위한 "희망나무 심어요"




한옥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장은"이곳은 노을공원 시민모임이 운영하는 환경생태공원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그루 나무를 심는 것은 코로나19 종식 기원과 함께 환경사랑 희망나무 심는 것"이라며"나무 심기는 지구 온난화로부터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최적의 방법으로 새로운 생명의 뿌리를 내리는 묘목들이 우리 후손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주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주)한스그룹 난지도 노을공원 코로나19 종식 위한 "희망나무 심어요"




한동균 회장은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함께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 집,성북구 노숙인의 재활을 돕는 우리 집,장애우 복지시설 두리원 지구촌 사랑 나눔 급식소 ,천안 새소망의 집 위문, 동대문 쪽방촌 노인,오류마을 보육원 위문, 성북구 소외계층,관악구 소외계층 나눔,6.25 참전유공자 미망인 지원 등 10년간 나눔으로 함께하는 기부천사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였으며 발열체크 및 손소독, 마스크 착용등 코로나19 방역지침과 현장지침 등 원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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