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최근 한복의 아름다움이 해외서 주목 받고 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던 고유의 의복 한복을 키즈모델들이 나서며 세계시장에 전파하고 있어 세삼 화제다.

▲ LBMA STAR 키즈전속 모델(박한별,박초연,곽세영,이세연,지시온,이세준,심라엘)들이 지난 7일 경복궁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해외에 알리기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오늘날 사람들이 즐겨 입는 한복은 조선 중기 이후에 정착된 것이라고 전해 내려오면서 고궁을 찿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핫이슈가 되고 있다. 

최근 LBMA STAR 키즈전속 모델(박한별,박초연,곽세영,이세연,지시온,이세준,심라엘)들이 지난 7일 경복궁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해외에 알리기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 다시 키즈모델들을 통해  해외 파트너들에게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며 너무나 아름다운 색감과 디자인에 놀라 모두들 한복을 입고 한국의 고궁에서 촬영하고 싶다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렇게 한복을 부활시키려는 어린이들의 노력이 한복 홍보사절로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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