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Ⅱ' 로켓,美 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 발사

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하는 아르테미스 2호

이진화 기자 | 기사입력 2026/04/03 [16:15]

'아르테미스Ⅱ' 로켓,美 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 발사

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하는 아르테미스 2호

이진화 기자 | 입력 : 2026/04/03 [16:15]

[시사우리신문]달 탐사를 위한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Ⅱ' 로켓이 우주로 날아 올랐다.

▲ 과학기술위성 3호 발사장면 (러, 야스니 발사장)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Ⅱ' 로켓이 1일 오후 6시35분(미 동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됐다.

'아르테미스Ⅱ'는 98m 높이의 우주발사시스템(SLS)과 유인 캡슐 오리온으로 구성됐다. 오리온에는 지휘관 리드 와이즈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 캐나다 우주비행사 제레미 핸슨 등 4명이 탑승했다. 달 탐사를 위한 유인우주선이 발사된 것은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이후 약 반세기 만이다.

이번 탐사의 총 비행 기간은 열흘이며 예정된 비행 거리는 110만2400㎞다. 오리온의 생명유지 장치 등을 시험하고 사람이 우주 방사선으로 인해 받는 영향 등을 확인하는 게 주요 임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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