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9 [19:4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홈
정치.국제
사회
경제.IT
교육.복지
문화.공연
해양.환경
스포츠.연예
기획특집
전국 네트워크
라이프.레저
우리 TV
정치
국회
용산 대통령실
지방의회
국제
북한
여론조사
논평,성명
국민의 힘
더불어민주당
원내 정당
사회일반
사건사고
국제
교통
보건
종교
농.어.축산업정보
경제일반
보험/금융
부동산
국제
유통
게임/미디어
생활경제
기업
인터넷/IT
프렌차이즈
사건사고
박람회/전시
포럼/세미나
증권
교육일반
노동
제도
학교소식
칼럼
교육행사/박람회
교육네트워크
복지일반
문화
지역행사
영화
문학
국제행사
포럼
연극
콘서트
역사
홍보/엑스포/전시
시상식
일반
국제
해양
행사
소방
포럼/세미나
환경
기상정보
연예일반
화보
음악
스포츠일반
축구
야구
골프
방송/드라마
사격
기획보도
기고/사설
칼럼
기자수첩
인터뷰
독자투고
만평/연재
기업탐방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대전
강원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제주
충북
충남
세종시
여행
포토뉴스
생활사진
건강
뷰티
생활정보
패션스타일
맛집이야기
우리 TV
김대은
(
267
건)
박스형
요약형
【새롬세평(世評)】 文 정권, '헌법의 길'을 가지 않고 '지지층의 입맛'에만 맞추려 할 때 '광화문 함성'은 어김없이 다시 울릴 것이다.
지난 8월9일 조국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부터 10월14일 사퇴하기까지 국민들의 67일은 국민에게는 정말 '악몽(惡夢)같은 절망(絶望)'이었다. 지난 두 달여 동안 한국...
2019.10.20 15:48
김대은
【새롬세평(世評)】 '깜깜이' 축구경기 보다 더 깜깜한 통일부 장관의 '깜깜한' 상황인식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예선에서 처음으로 성사된 남북 축구대표팀의 평양 경기에서는 그라운드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선수의 '숨소리'도, 심판의 '호각소리'도 ...
2019.10.18 17:14
김대은
【새롬세평(世評)】 법과 정의를 지킨 '조국(祖國)'민심이 특권과 반칙의 아이콘 '조국(曺國)'을 밀어냈다.
국론분열의 '휘발유'였던 조국이 어제 마침내 장관직에서 사퇴했다. 취임 35일 만인 어제 오후 2시 조국은 '사퇴의 변'에서 최근 발표한 일련의 개혁 조치로 검찰 개혁...
2019.10.15 16:02
김대은
【새롬세평(世評)】 '60%의 국민여론'은 외면하고, '40% 정권'의 길만 걷고 있는 文 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로 알려진 건설업자 윤중천씨의 별장에 들러 접대를 받았다는 편가르기 가짜뉴스로 파문이 일고 있다. 시사주간지...
2019.10.12 11:09
김대은
【새롬세평(世評)】 조국 동생의 황제 영장기각, 법 밑에 '조국(祖國)' 있고, 법위에 '조국(曺國)' 있다.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조국 일가 수사와 관련해 "검찰권 남용의 방관자"라는 원색적 표현을 써가며 판사들을 압박하는 보고서를 공개한 다음 날 새...
2019.10.10 14:35
김대은
【새롬세평(世評)】 '조국(祖國)'을 위한 검찰개혁이라면 '조국(曺國)'을 하차 시켜야 한다.
조국 법무부 장관은 자신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에 세 번째 소환됐고, 자신의 동생은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강제 구인된 날 카메라 앞에 서서 8일 정부과...
2019.10.09 16:40
김대은
【세롬세평(世評)】 文 대통령에게 과연 '대한민국'이란 무엇인가?
조국이 후보로 임명된 후 2개월간 대한민국은 공정과 평등은 사라지고 우리는 정상적인 나라에선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국정 파행과 국론 분열의 기(奇)현상으로 국민...
2019.10.07 21:10
김대은
【새롬세평(世評)】 '민심'과 '광장'의 외침은 '대동소이'(大同小異)하다.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3일 광화문과 시청 앞 등 서울 도심 일대에서 조국 사퇴를 촉구하는 범보수 진영의 개천절 집회가 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 하야를 촉구한 촛불집회 이후 최대 규모다. ...
2019.10.04 15:41
김대은
【새롬세평(世評)】 문 대통령의 검찰 개혁의 속내, '조국 수사 중단'인가?
조국사태로 대한민국은 사실상 '정치적 내전'(內戰)으로 치닫고 있다. 대통령을 비롯해 권력의 실세라는 사람들은 연일 검찰 수사를 마치 정권에 대한 도전인양 외압...
2019.10.01 17:24
김대은
【새롬세평(世評)】 조국이 갈라놓은 대한민국, 조국 임명 철회가 답이다.
조국의 임명 강행과 장관직 고수로 사회 분열은 극에 달하고, 묻지마 진영 간 대치로 국민 통합은 물론 대통령의 국정 리더십마저 훼손돼 대한민국은 지금 정신적 내전...
2019.09.30 14:38
김대은
【새롬세평(世評)】 '조국'(曺國)감싸려다 '조국'(祖國)만 분열시킨 문 대통령
'조국 문제'가 '조국 사태'로 발전하더니 지금은 국정(國政) 전체를 마비시키고 있다. 아예 못 볼 것을 본 것처럼 이를 지켜보는 국민은 숨이 막힐 지경이다. 인사청...
2019.09.26 16:02
김대은
【새롬세평(世評)】 '조국이 내세운 가짜 정의'…'文 정권의 정의지, 국민의 정의는 아니다.'
위선과 거짓의 가면을 뒤집어 쓴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 폭발 일보 직전이다. 조 장관이 누려온 불법과 반칙, 거짓과 위선은 국민들로...
2019.09.24 15:54
김대은
【새롬세평(世評)】 조국 덫에 잡힌 문 대통령, 조국을 향해 칼 뽑은 윤석열의 검찰
조국 장관을 둘러싼 국민의 분노와 국가의 혼란이 이미 한계를 넘어선 상황에서 검찰은 23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조 장관 자택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
2019.09.23 18:48
김대은
【새롬세평(世評)】 '조로증후군'에 빠진 민심을 되돌리는 유일한 선택지는 '조 장관 경질'이다.
조국의 법무장관 임명 후폭풍이 취임이후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최저치로 내려갔다는 여론조사가 연일 보도되고 있다. 여권의 지지기반 역할을 톡톡히 해온 ...
2019.09.21 12:57
김대은
자유한국당, 민생 대신 '삭발'(削髮) 택했지만 명분도 실리도 다 잃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16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파면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삭발식을 진행한 뒤 김문수 전 의원등이 삭발식을 이어나가며 대...
2019.09.18 15:31
김대은
【새롬세평(世評)】 다시 시작된 촛불, 그 끝은 바로 '조국 장관 임명 철회'다.
조국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범동씨가 '조국 펀드' 운용과 투자에 관여하면서 5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16일 밤 구속돼 수사가 정점으로 치닫는 가운데 조 장관의 부인 정경...
2019.09.18 14:07
김대은
【새롬세평(世評)】 민생 대신 '삭발'(削髮) 택한 한국당, '명분도 실리'도 다 잃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파면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삭발식을 진행한 뒤 김문수 전의원등이 삭발식을 이어나가며 대여투...
2019.09.17 21:46
김대은
【새롬세평(世評)】 조국 민심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것은 '조국 사퇴'뿐이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인영 민주당 대표는 "국민의 관심은 오직 민생을 향했고, '민생 먼저'가 절대명령이었다면서 '조국 블랙홀'을 넘어서...
2019.09.16 20:58
김대은
【새롬세평(世評)】 '조국(曺國)을 품은 文 대통령'에게 피로감을 호소하는 '추석 밥상 민심'
조국 임명을 둘러싼 진영 싸움으로 정국이 격랑에 휩싸이며 '조국'(祖國)지지 세력vs '조국'(曺國) 지지세력으로 국론 분열은 더욱 심각해지고 나라는 거의 두 동강이가...
2019.09.13 09:25
김대은
【새롬세평(世評)】 문 대통령의 '묻지마' 조국 장관 임명강행 … 국민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끝내 성난 민심을 외면하고 조국 후보자를 법무부장관에 임명해 비판적 국민여론이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다. 이는 명백히 '국민에 대한 정면...
2019.09.10 16:11
김대은
더보기 (207)
1
2
3
4
5
6
7
8
9
10
14
포토뉴스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 “고니가 울산을 처음 찾아 왔다”
금원산생태수목원, 봄의 전령 ‘너도바람꽃’ 활짝
[포토]윤석열 대통령 부부,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참석
[포토뉴스] 고흥 천등산 철쭉 고흥가볼만한곳
부산
다대포 낙조분수 개장식 개최
많이 본 기사
1
[격전지 여론조사, 동작갑] 김병기 49.5%·장진영 37.6%·전병헌 4.8%…한계허용 오차범위밖서 김병기 우세
2
한국 프로야구 별들의 축제 KBO 올스타전,16년 만에 인천 상륙
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특별시 서대문(갑)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4
민주평통, ‘탈북민의 애환 음악으로 듣고 소통’ 뮤직&토크 콘서트 개최
5
홍준표 지사, 대권도전이 당당한 이유?
6
[2024총선]국민의힘 대구 동구군위갑 최은석 후보,“성과로 보답하겠다” 당찬 포부 피력
7
일론 머스크, Grok-1 오픈소스 공개. '인공지능 개발 경쟁에 새 지평을 열다'
8
창녕군마늘연구회, 제6대 이명락 회장 취임
9
본지 김욱(김호경) 기자, 국제협력 사업 AS 위해 몽골 셀렝게 만달솜 방문
10
제62회 진해군항제 ‘ 벚꽃 나들이 패션쇼’ ,라온엔터테이먼트·섬모델아카데미가 봄을 설레이다.
최신기사
【새롬세평(世評)】 광복 74주년의 '비망록(備忘錄)'
【새롬세평(世評)】 미리 보는 '8·15 경축사' … 메시지 수위에 따라 향후 한·일관계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된다.
【새롬세평(世評)】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아베가 싼 배설물은 아베가 치워라.
【새롬세평(世評)】 한미동맹(韓美同盟), 아파트 월세받기보다 쉬운 동맹이 아니다.
【새롬세평(世評)】 '추격만 해선 추월을 못 한다.'… 선동이 아닌 실리를 찾는 '극일(克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