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안민기자]KNC-TV 가  본격적인 발바닥 TV 개국을 앞두고 네티즌들과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손바닥 TV 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졌다.
 발바닥 TV는 2012년 선거총선 예비후보자들을 포함한 정치인들을 스튜디오로 초청하여 최고의 엘리트 아나운서들인 이성진, 홍지희, 방현민, 이윤진씨등 4명과 함께 발바닥이 땀나도록 집중적으로 파해치는 본격 정치시사 프로그램이다.
 
방송프로그램을 제작·기획하는 김형욱 영상 총감독은,  2012년 총선 예비후보자들을 스튜디오로 초청하여 4명의 아나운서들과 함께 허심탄회하게 토크식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방송의 특징은 사전 대본이 없다.
 
발바닥 TV에 참여하는 사람은 자신의 모든 것을 국민들에게 알릴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또한 출연자의 장단점을 미모의 아나운서 4명이 집중 질문 분석한다. 1월 25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발바닥TV 는 에브리온 TV 602번 체널에서 현재 송출 시험 방송중이라고 전했다.
 
발바닥 TV 책임프로듀서 김형욱 총감독은 첫번째 출연자로 현제 강남을지역에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준비중인 전 경찰청장 전 코레일 사장 허준영 예비후보를 초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발바닥TV 에서는 출연자의 모든것을 파헤치고 또한 자신의 기쁨 아픔 이야기등을 할수 있는것으로 전했다.
 
발바닥 TV 진행자인 이성진 아나운서는 부산출신으로 부산외국어대학 외교학과를 부전공하고 동양어 학과를 졸업했다. 또한 항공승무원 출신으로 최고의 엘리트 출신. 이윤진 아나운서는 세종대학교 교육학과 출신으로 부전공으로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이윤진 아나운서의 특기는 성대모사다. 발바닥TV에서 모든것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각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홍지희 아나운서는 경희대학교 일본어학 연극영화학 신문방송학을 졸업한 인재중의 인재로 발바닥TV의 기획연출에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홍지희 아나운서는 뮤지컬 배우와 성우를 겸한 지적인 아나운서로 발바닥 TV에서 최고의 방송을 보여줄것이라고 말했다.
 
발바닥TV 의 감초 아나운서인 방현민 아나운서는 숙명여대 출신이며 피아노 학과  를 졸업했다. 방현민 아나운서의 끼가 본 방송을 통하여 나올것이라 벌써부터 제작진들은 말하고 있다.
 
세상을 거침없이 밟아라 라는 모토로 시작하는 발바닥TV는 에브리온 체널 602 번과 동시에 트위터 페이스북 모바일 인터넷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조대영 스튜디오 감독은 2012년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 중에 출연하고 싶은 후보자들을 선정하여 그들의 하루일상과 그들이 왜 국회에 입성하려 하는가에 대한 집중분석을 통하여 예비후보자들을 검증한다는 것이다.
 
발바닥TV에 출연하고자 하는 정치인 예비후보자들은 담당자 조대영 010-9797-1850 으로 문의하면 되며 방송출연에 궁금하신분들은  NEWS@SBSONLINE.TV 로 이메일 문의하면 된다.
 
손바닥TV가 소셜 TV로 진행자들이 유명연예인들이라지만 발바닥 TV는 신선한 아나운서들이 진행한다는 장점이 있다. 세상을 거침없이 밟아라 라는 모토로 시작되는 발바닥TV 는 첫방송부터 출연자들의 예약이 밀려들고 있을 정도다.
 
2012년 총선대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을 비롯하여 현국회의원들이 4명의 아나운서들과 펼치는 진실게임에서 과연 누가 웃고 울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크다.
 
아직 첫방송 출연자 확정은 아니지만 김형욱 총감독은 강남을의 출마얘정인 한나라당 예비후보 허준영 경찰청장을 스튜디오로 초대하여 그의 에피소드와 그의 모든것을 파혜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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