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우 시인 수필가 평론가 제2회 다문화예술대상 문학상대상 수상

안 민 기자 | 기사입력 2012/11/10 [19:41]

김천우 시인 수필가 평론가 제2회 다문화예술대상 문학상대상 수상

안 민 기자 | 입력 : 2012/11/10 [19:41]
시인 김천우가 문학상대상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되었음을 심사위원회에서 10일 조직위측은 밝혔다. 11월 24일 부산여성회관에서 진행하는 제2회 대한민국 다문화 예술대상 시상식은 다문화예술 조직위원회가 주최,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다문화 예술원, 다문화 한국, 한국다문화 예술학교 추진위원회가 협찬하며 나눔뉴스, 스타저널, 중앙통신뉴스, 시사브리핑, 시사우리신문, 한민족신문,경남우리신문,의양신문이 후원한다.

▲ 김천우 시인 수필가 평론가 제2회 다문화예술대상 문학상대상 수상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김천우 시인은 조병화, 신동집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한 후 월간 ‘문학세계’, 계간 ‘시세계’와 ‘성동일보’의 발행인, 천우미디어그룹 대표, 세계문인협회 이사장, 한국다문화예술원의 명예원장, 한국다문화예술학교설립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시인, 수필가, 평론가이자 언론인이다.

대한민국 문화예술 대상, 세계 한류대상 출판문화인 대상 수상,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남북문화교류위원, 한국잡지협회 잡지매거진 편집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현재 신세대 문화예술단 이사, 국제문화예술협회 국제 특별이사, 아시아예술교류협회 상임고문 등을 맡고 있다.

시집 ‘혼자 사는 여자’, ‘고백’, 수필집 ‘은사시나무의 추억’, ‘산방의 풍경소리’, ‘내 안의 그대를 위한 연가’, 칼럼집 ‘오솔길, 사람 사는 세상에서’, ‘그린 에너지 시대의 행복 세상’, ‘김천우 시인의 세상읽기’ 외 다수의 작품으로 왕성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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