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라리사(러시아 출신)는 16일 시작될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의 여주인공 나타샤역으로 캐스팅돼 파격적인 노출연기를 시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리사는 2004년 잡지모델을 시작으로 KBS(한국방송) '미녀들의수다', '생생정보통', '6시내고향' 리포터 출연했으며 한국정책방송KTV '송용진 라리사의 박물관 탐구생활'에서 한국의 다양한 박물관을 알리고 있고 제2회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모델대상 수상 영광을 차지했다.
영화배우 방대한(칸 모하마드 아사두즈만/방글라데시 출신)은 영화부문 연기자대상을 수상한다. KBS 1박2일, 국민MC 강호동 진행하는 SBS 스타킹 출연, 영화 ‘방가방가’ '심장이 뛴다'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등 영화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 라리사 모델대상 방대한 연기대상 이태양 신인가수상 제2회 다문화예술대상수상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
헤라, 라리사, 방대한은 KBS 여유만만 특집방송에서 귀화연예인3인방 출연 인연으로 의자매를 맺었고 첨밀밀 가리베가스 헤라는 다문화스타상, 다문화인물상 2관왕 의자매 3형제가 겹경사를 맞이했다.
가수 이태양(이진성)군은 트로트신동 화제인물로 대표곡 ‘내사랑의 꽃’으로 7세 때부터 KBS전국 노래자랑 광주광역시 광산구편 인기상, KT 쿡TV엔터네이너 캐스팅 프로젝트 서울본선 키즈 부문 1등 (7000명 참여 오디션), 광주광역시 교육청 교육감 봉사대상 수상했으며 ‘말문이 막혀버렸네’ 가수 김지원과 신인가수상을 함께 수상한다. 이태양군은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헤라 대표멘토 16번째 성인가요 창법 멘티로써 전주예술중학교 입학예정이다.
제2회 대한민국 다문화 예술대상 시상식은 11월 24일 부산여성회관에서 개최되며 다문화예술 조직위원회가 주최,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다문화 예술원, 다문화 한국, 한국다문화 예술학교 설립추진위원회가 협찬하며 나눔뉴스, 스타저널, 중앙통신뉴스, 시사우리신문, 한민족신문, 의양신문, 더타임스, 시사브리핑,경남우리신문, 아침신문, 한국타임즈 등이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