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갈대연구가 황석태 선생의 ‘갈대뿌리’사랑

이진화 기자 | 기사입력 2014/04/13 [18:56]

[기획특집]갈대연구가 황석태 선생의 ‘갈대뿌리’사랑

이진화 기자 | 입력 : 2014/04/13 [18:56]

[경남=시사우리신문] 이진화 기자 =
흔히 갈대하면 산과 들, 강 갯벌 그리고 염습지 갈대밭이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갈대밭을 연상케 한다. 사나 이우는 마음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갈대연구가 황석태 선생은 유난히 이 노래만을 즐겨 부른다.




그런 낭만과 추억 속으로만 기억하던 갈대가 뇌경색과 합병증으로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던 황석태 선생을 구한 신비한 식물이다“갈대를 만나고부터 지금은 정상인 보다 더 건강한 생활을 하며 남은 인생 아름다운 삶”으로 멋지게 살아가고 있다.




갈대는 뿌리에 비밀이 들어 있다.황석태 선생을 통해 MBN “천기누설” MBC. “오늘아침” TV조선“만물상 방영 등 각 언론과 방송메체를 통해 연일 보도가 되면서 화재가 되고 있다.




황 선생은 지난 2011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병세가 뇌출혈로까지 악화되면서 몸의 오른쪽 전부가 마비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모든삶을포기해야만 했던 그가 ‘갈대뿌리’를 만나면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갈대 뿌리” 때문에 새로운 인생을 덤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라며 힘주어 말하는 황석 태 선생은 ‘갈대뿌리’에 무슨비밀? 이 들어 있었기에 그를 이처럼 ‘갈대뿌리’삼매경에 빠지게 만들었는지 본지에서 그를 만나 “천기누설”에 밝힌 ‘갈대뿌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갈대뿌리’만 고집하고 오직 갈대만 연구하는 ‘경남 통영의"갈대뿌리 전문가"황석태 선생은 지난 97년도 외환위기가 닥쳤을 때 사업실패를 하면서 하루아침에 길에 나가앉게 생겼다.이때부터 삶을 포기하는 생활이 연속이었다.




눈을 뜨면 매일 술로 세월을 보냈었다 그러다 보니 알코올 중독은 물론 여기에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할 정도로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버렸다.그러던 2011년 뇌'경색으로 쓰러지면서 뇌출혈 합병 증세까지 겹치면서 몸의 오른쪽 전부가 마비되는 반신불구가 되었다.




그런 그를 집안에 가족들은 정상인으로 살기는 힘들것 같으니 잘 먹고 편안하게 살 도록하고 먹고 싶은 것에 사용하라며 가족들은 이백만원 황 선생에게 건네줬다.당시 자라가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지인의 소개를 받고 충청도까지 자라협회 이 회장을 찾아갔다.




“당시 자라협회 이 회장은 나의 몸 상태를 보더니 자라도 몸에 좋지만 ‘갈대뿌리’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이때 통영 도산면에 갈대밭을 구입하여 ‘갈대뿌리’에 대한 연구를 하며 복용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황석태 선생은 자신이 연구한 방식대로 ‘갈대뿌리’를 중탕으로 끌인 다음 엑기스를 빼내어 복용하기 시작했다. 신기하게 손과 팔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갈대뿌리’엑기스를 복용한지 2년이 지난 지금은 정상인 보다 더 건강한 모습이 되었다,이때부터 “갈대뿌리”가 MBN “천기누설”.MBC. “오늘아침” TV조선“만물상 방영등 각 언론메체를 통해 연일 보도가 되기 시작했다.




“갈대뿌리”에 대한 방송이후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1년전 뇌경색으로 쓰러진 광주의 박경택씨는 방송을 보고 ’갈대뿌리‘를 복용하고 많이 호전되어 정상인 가깝게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또 포항에 사는 강 영국씨도 ’갈대뿌리‘를 복용후 80%가 호전 되었다.고 한다.강 씨가 11년째 뇌경색 합병증으로 고생하던 중 ’갈대뿌리‘를 만나.게 해줘서 고맙다는 전화가 왔을 때 황 선생은 자신이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이 실감난다.고 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다. 수천수만 가지의 식물 가운데 “갈대뿌리”만나게 된 것은 저에게는 크나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내가 ‘갈대뿌리’를 만나게 된 것도 하늘의 섭리가 있은 것 같아요“제가 병마에 시달릴 무렵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나보고 얼마못가서 죽는다.고 다들 멀리했거던요.




자신이 정말 이대로 살다 무의미하게 병이 악화되어 죽는 건 아닌지 불안감과 죽음의 공포가 날마다 뇌리를 스치던 어느 날 평소 잘아 는 지인이 교회를 나가자고 전도를 왔었다. 살아야 겠다는 마지막 한가닥 희망으로 통영에 있는 어느 한 개척교회에 나가 하나님을 만났고 이무렵 '갈대뿌리'까지 만나는 행운까지 얻었다.




남을 도와주고자 하는 정신이 있는 사람은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오래 산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정상인 보다 더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황석 태 선생은 평소 남을 돕는 봉사정신이 투철하기에 지난해 연말(사)경남환경연합 통영시지부 가입 회원자격으로 환경정화활동 및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뿐아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않고 발 벗고 앞장서고 있는 그는 현재 (사)수출가공식품업 통영시 지부장을 맡아 지역의 농산물가공사업장 생산제품을 널리 홍보하여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농가생산제품 인지도를 높여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도 앞장서는 그는 모든 일에 결과 보다는 맡은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찾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갈대 뿌리”를 만나면서 새로운 인생을 덤으로 살고 있다.라며 필자에게 힘주워 말하는 황석태 선생은 본지에 생노병사 “천기누설”에 대한 ‘갈대뿌리’이야기 보따리를 하나,둘 풀어 놓기 시작했다.




황 선생은 한때 통역지역에서는 수산업으로 호항을 누리던 지난 1989년 80톤급 여러 척의 배를 가지고 ‘광봉수산’이란 수산업을 경영하면서 경제적으로 꽤나 성공하여 남부럽지 않는 생활 을하며 남해안에서는 수산경영인으로 손꼽혔다.




세상의 모든 행복과 불행은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이자.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을 잘아는 그는 모든 일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남이 나에게 베풀기를 기대하기보다 내가 먼저 베푸는 데에서 행복한 마음이 우러난다.고 믿고 부지런히 일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데에 즐거움을 찾았고 그것이 곳 행복이라며 평생을 후해 없는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했다.




그런 그가 지금도 잊지 못하는 지난‘2011년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쓰러져 죽음직전까지 다달았다.이 때문에 고혈압과 합병증 때문에 혈압약과 온갖 항생제등 병원 약에 의존하며 하루하루 생명을 연장해 가는 지옥같은 생활이었다.




황 선생은 당시 뇌'경색으로 쓰러져 병세가 뇌출혈로까지 악화돼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는 몸을 이끌고 살아야 겠다는 한가닥 희망으로 자라를 구하기 위해 충청도에 살고 있는 ‘자라협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자라도 좋지만 황선생의 몸 상태로는 ‘갈대 뿌리’가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




황 선생이 특히 즐겨 복용하는 건 장시간 우려낸 ‘갈대 뿌리’ 중탕이다. 중탕을 하면 물이 줄지 않고 약효가 전부 물에 우러나 찐짜 진액이 된다.이밖에 ‘갈대뿌리’는 꿀 절임 갈대뿌리 국.갈대뿌리 나물. 등 다양한 갈대식용 활용법도 다양하게 각 언론에서도 공개하고 있다.




“파라큐마레이트‘성분이 들어 있는 ’갈대뿌리‘식물을 보존하고 살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그는 고향 통영시 광도면에서 산양면 도산 리로 옮기면서 아예 갈대밭까지 구입하여 뿌리와 줄기등 갈대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갯뻘에서 자생하는 ‘갈대뿌리’는 오염성분이 많아서 약용으로는 힘이든 다. 적당한 입지 조건이 맞아야 식용과 약용의 효과가 더 나타난다.이런 맹락으로 향우 앞으로 5년 안에 갈대밭을 항토흙속에서 자랄 수 있게 모든 여건을 만들어나가는 중이다.


특히 갈대밭 뻘당에서 나오는 갈대뿌리와 황토에서 자생는 뿌리중 항토뻘속에서 자란 갈대를 사용한다.요즘은 바다에서 나는 ‘갈대뿌리’는 기름유출 환경오염 때문에 믿을 수가 없다.'갈대뿌리'가 몸에 좋다하여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갈대뿌리'를 차로 달여 마시면 두뇌의 혈액순환을 돕고 뇌가 기억할 때 필요한 물질을 공급해서 기억력을 좋게 하기에 치매예방에도 좋은 약재로 통한다. 갈대는 물가에서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서 매우귀중하게 쓰이는 약초이지만 너무 흔하므로 그 중요성을 잊기 쉽다.


예로부터 한방에나 민간에서는 ‘갈대뿌리를 약용으로 사용하였다.뿌리에는 당분과 고무질,단백질,무기염류,등이 들어 있으며,해독효과에도 도움이 된다,인체는 물론이고 물까지 맑게 하는 작용을 한다.갈대의 효능을 보면 살균작용,탈수증상 완화,배뇨작용,해열작용,해독작용,간기능해복,조혈작용,피를맑게 하는 등의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과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나타났다.


갈대뿌리는 물까지 맑게 하는 해독효과가 있어서 흐린 물과 탁한 곳에서 서식하며 정화작용까지 한다.이때문에 방사능에 중독되었을 때도 갈대뿌리를 달여 마시면 백혈구 수가 늘어나고 인체의 면역력이 강화되며 조혈기능이 높아져서 차츰 몸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것을볼 수 있는데 농약 중독이나 식중독,알코올 중독 또는 중금속 중독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당뇨,항달,갖가지 암.구토,만성복막염,폐의 열로 인한 해소,부종,관절염,방광염,소변불통,등의 치료에 흔히 쓰이는 ‘갈대뿌리’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갈대 뿌리 꿀 절임 갈대뿌리국 갈대뿌리 나물 등 다양한 갈대 활용법도 ‘천기누설’에 공개했던 황석태 선생은 ’갈대뿌리‘로 인해 건강한 삶을 누리는 그날까지 “갈대뿌리 사랑은 무죄”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개발하고 연구하여 탄생시킨 “갈대뿌리 액기스”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을 찾기 위해 시작하였지만 이젠 ‘갈대뿌리’ 때문에 건강을 되찾았고 이 때문에 행복한 삶을 이웃과 함께 누리게 되었다,고 힘주어 말한다.


‘황석태 갈대뿌리’

상담 및 문의:055-642-9539 / 010-8860-9539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