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디자인스쿨 모다랩(MODALAB)은 패션+모델+스튜디오를 고루 갖춘 복합시설을 확충하고 양천구 목동의 중심지 현대백화점과 sbs방송국 오목교역 주변에 위치해 있다. 개개인의 편리함과 아름다움이 감각적인 개성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목동 로데오 거리의 명성과 국내 교육혁신과 문화, 예술 분야를 이끌어 갈 차세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며 유럽 3대 명문 패션스쿨 및 대학과 18년간 독점 파트너인 패션스쿨 모다랩 해외1200명, 국내1500명 디자이너를 배출해 주목받고 있는 이곳이 목동에 둥지를 틀며 지역사회의 명성이 더욱 확고해질 전망이다.
이곳은 1996년에 설립되어 18년간 유럽3대 명문디자인학교 국내유일의 독점 라이선스 파트너 교육기관이다. 모다랩 입학생에 한하여 19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 및 예정 이상의 학력 소지자면 누구나 입학 가능하며 2년제 대학 졸업자 경우 전공과 상관없이 대학원 진학 (Master) 으로 자동연결 된다고 한다. 졸업 후에는 인턴을 보장받으며 해외 취업과 연계되며 명품회사에게 근무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관련학과로는 패션디자인(학사학위),주얼리디자인(학사학위) 구두디자인,가방디자인(취업연계) 패션모델,CF모델학과를 운영 중이다. 특히 모델학과는 국제 모델대회 참가 및 해외 파트너를 통해 일자리를 지원하며 일자리를 찾기 위해 국내 캐스팅 디렉터들과 국내 광고주들에게만 보여줬던 작은 시장을 탈피하여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이곳 입학생들은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델로서의 진보된 혜택을 받는다. 모델은 패션의 뮤즈일 뿐만 아니라 문화 산업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로의 진출에 가장 핵심적인 매개체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모다랩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그 외 모다랩의 토니권 대표는 모델, 교육자, 연출가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스타급 톱모델들을 영입하고 글로벌 모델 양성을 위해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모다랩-TSC 모델학과에는 톱모델 최수인,러시아 톱모델 율라(러시아),싸이의 뮤직비디오 및 도수코 출신의 정하은, 톱모델 양미리내, 배우 이빛나라, 슈퍼모델 출신의 연기자 권은진, 도수코 출신의 연기자 최한빛 등이 포진하고 있다. 안동연 모다랩 학장은 "국내 최초로 패션,주얼리디자인, 액세서리학과를 유럽 디자인학교와 공식적으로 체결함으로써, 국내 예비 디자이너들이 폭넓은 활동을 통해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디자이너로 자리매김 해 나가는 것을 보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패션스쿨 모다랩은 열린 발상을 끌어내게 하는 유럽의 교육 프로세스는 학생들이 단순히 기초적인 생각에서부터 최종적으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게 학생들을 가이드 하여 디자인을 끌어내는데 있어 다양한 시각과 폭넓은 시각을 갖게 한다는 점에서 오로지 한 부분에 국한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디자인교육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탁월함과 유니크함 그리고 크리에이티브 정신을 지향하는 열린교육은 모다랩만의 독특한 교육철학이며 유럽피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유럽 패션디자인종합스쿨이다. 참고로 모다랩은 오는 2월부터 신학기 입학생을 모집하며 관련학과로는 패션디자인,주얼리디자인,구두가방디자인,패션모델,CF모델학과이며 개강은 3월2일이다. 자료제공: EDEO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
회원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신문사소개 ㅣ 광고/제휴 안내 ㅣ 만드는사람들 ㅣ 기사배열 기본방침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시사우리신문: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LG 여의도 에클라트오피스텔 620호 (주)미디어 우리 서울지점ㅣ 발행/편집인:안기한 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기사배열 책임자:안기한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ㅣ등록일자:2009년3월4일ㅣ등록번호: 서울 다 01388ㅣ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대표전화 : 0505-871-0018ㅣ팩스: 070-4300-2583ㅣ기사제보:agh0078@naver.comㅣ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Copyright ⓒ 2009 시사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ㅣ자매지:경남우리신문ㅣe시사우리신문ㅣLBMA STAR ㅣ타임즈창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