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대사 피습 당시 종로서 경비계 백도사가 없었더라면...(?)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5/03/16 [17:52]

리퍼트 대사 피습 당시 종로서 경비계 백도사가 없었더라면...(?)

안민 기자 | 입력 : 2015/03/16 [17:52]

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 지난 13일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언론사는 숨 가뿐 순간 이 경관이 없더라면 리퍼트 대사는 여러차례 흉기의 피습을 당하고 심각한 생명에 위험과 한미동맹에 훼손과 국제적 이미지 실추를 하였다"며"왜 기사화 하지 않는가"라고 밝혔다.
 
 
▲ 리퍼트 대사 피습 당시 종로서 경비계 백도사가 없었더라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오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3월 5일 민화협에서 주최한 자리에 리퍼트 미국대사를 초청 했다.그러나 그 자리에는 초대를 받지않은 사람이 있었다"며"김기종이라는 우리마당에 대표이자 노무현 정권시절 통일위 위원자리에 앉자 북한을 수차례 방문한 인물이다.미국대사에게 과격한 테러에 해당하는 과도 피습으로 인해 전 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말하면서 "특히 우방국이고 혈맹국 대사를 상대로 한 과도 피습 테러 사건은 지금까지 정황을 미루어 볼 때 미국에 폭격을 받고 남을 만한 사안이라 아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종로서 경비계 팀장인 이 경관은 우리 시민단체가 늘 보았지만 자신에 책무를 소홀히 한 적이 없는 경찰관이다. 리퍼트 대사 테러 당시 직원에게 왜 저 사람이 여기 왔는가 질문을 하였고 직원은 안면이 있는 사이고 누가 여기에 들어 보냈는지 깨묻고 김기종이가 명찰과 펜을 요구 본인이 직접 쓰고 들러간 사실을 알고
급히 그 사람을 향해 달려 가는중 그 찰나가 1분30초 사이다"며"김기종이는 리퍼트 대사에게 달려들어 과도피습을 하였다.이에 종로서 경비계 팀장인 백도사는 몸을 날려 제압을 하였고 모든 수습을 하였다.우리는 이런 영웅을 잊지 말아야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뉴스에 초점은 오히려 경호에 문제인양 경찰 책임을 묻고 후에 대사 경호문제가 경찰에 책임이 아닌 것으로 알고 끔찍한 역사적 오점을 남길만한 사건에 훌령한 경관의 이야기는 그냥 흐지 부지 넘어가고 이다."며"우리는 자신에 책무를 다하는 이런 경찰관들에게 일계급 특진을 강력히 추천하는 받이다.우리 시대에도 이런 경관들을 영웅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 대표는 "자신에 책무를 다하는 경관 애민애족하는 종로서 경비계 팀장을 우리는 강력히 추천한다 . 칭찬을 해야할 곳은 분명히 하고 포상을 주어야 바른 공직사회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며"우리는 칭찬하는 사회를 만들고 훌령한 자신에 임무를 수행하는 경관에게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지금도 생각하면 백도사가 아니라면 김기종이는 위에서 과도로 계속 내려쳐을 것이고 불보듯 뻔한 대한민국 이미지 훼손과 한미동맹에 크나큰 오점으로 남았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이에 우리는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감히 추천한다 .종로서 경비계 팀장을 포상하길 바란다 . 훌령한 경관은 정보 수집능력과 빠른행동 성실히 자신에 임무를 눈이오나 비가 오나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행하는 종로서 경비계 팀장을 일계급 특진시킬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언론은 "최선을 다하는 일선 경찰들의 훌륭한 점을 다루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