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연 새정치민주연합 진주시을지역위원장, 중앙당 부대변인 임명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5/04/14 [15:11]

서소연 새정치민주연합 진주시을지역위원장, 중앙당 부대변인 임명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5/04/14 [15:11]

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위원장 김경수)은 14일 서소연 새정치민주연합 진주시을지역위원장이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 서소연 새정치민주연합 진주시을지역위원장, 중앙당 부대변인 임명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서소연 부대변인은 “학교 무상급식 실현, 진주의료원 재개원, 거창교도소 반대 등 경남지역 현안에 대한 당 정책을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며 “국민의 삶 현장 속에서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소연 부대변인은 1997년 진주여성민우회 정책위원장, 2007년 진주참여연대 사무처장 등 활발한 시민운동을 펼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2012년 4월 제19대 총선 진주을선거구 후보, 2014년 6월 지방선거 진주시장 후보로 나선바 있다.
 
서소연 부대변인은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부의장, 공공의료와진주의료원재개원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 민주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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