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 ‘일꾼’ 뽑는 선거 돼야

한옥순 기자 | 기사입력 2015/04/20 [00:04]

4.29 재보선 ‘일꾼’ 뽑는 선거 돼야

한옥순 기자 | 입력 : 2015/04/20 [00:04]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  19일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일꾼’ 뽑는 4.29 재보선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어제 인천 서·강화을에 이어 오늘은 성남중원 등 주말 수도권 지원 유세를 펼쳤다"며"이번 재보궐선거는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일꾼’을 뽑는 선거이다. 박근혜 정부의 경제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지역을 활성화 시켜 주민에게 보탬이 되는 ‘일꾼’을 뽑은 선거인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어떻게 하면 지역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될지를 고민해야지, 어떻게 하면 정치공세를 펼칠까를 고민하다 허송세월을 보낼 사람을 뽑아서는 안 된다. 이번 선거를 통해 정책은 뒤로하고 정쟁만을 앞세우는 세력에게 경고장을 보내야 한다."며"새누리당은 불철주야 지역 주민과 발전을 생각하는 유능하고 성실한 일꾼으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진정한 일꾼을 뽑는 선거가 되도록 더욱 노력 할 것을 국민께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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