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발라드 한류를 이끌고 있는 “엠티플(M-TIFUL)” 1년만에 컴백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5/05/20 [15:34]

아시아 발라드 한류를 이끌고 있는 “엠티플(M-TIFUL)” 1년만에 컴백

안민 기자 | 입력 : 2015/05/20 [15:34]

“엠티플(M-TIFUL)”이 “이야기(STORY)” 로 돌아왔다.
 
꽃미남 배우 겸 가수 “최원준”과 보컬리스트 “래원”이 활동하는 그룹 “엠티플(M-TIFUL)”이 일년만에 한국 무대에 5월 말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 아시아 발라드 한류를 이끌고 있는 “엠티플(M-TIFUL)” 1년만에 컴백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번 “엠티플(M-TIFUL)”의 정규 타이틀곡 "이야기(STORY)"는 J&S의 곡 으로 기존 “엠티플(M-TIFUL)”의 발라드적인 감성과 그루브 한 비트 위에 힙합적인 요소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한층 더 진화한 “엠티플(M-TIFUL)”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기타와 피아노가 서로 주고 받으며 분위기를 이끌어 가고 그 위에 묘한 느낌의 리드가 더해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캐치한 느낌의 hook이 귓가를 멤 돈다.
▲ “엠티플(M-TIFUL)”컴백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엠티플(M-TIFUL)” 컴백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또한 피쳐링 으로 참여한 “KIMMI” 의 랩도 리듬이 살아있으며 유니크한 느낌의 랩으로 다가온다.
 
특히 “엠티플(M-TIFUL)”의 베트남 활동은 독보적이다.

현재 베트남 팬클럽은 9만6천여명에 이르고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JYJ, 등 톱 아이돌 팬클럽의 3~4배가 넘는다.

이번 정규 타이틀 “이야기(STORY)” 곡은 한국어 버전과 베트남 버전으로 동시 발매되며 뮤직비디오 또한 베트남 해외로케로 촬영되었다.
▲ 아시아 발라드 한류를 이끌고 있는 “엠티플(M-TIFUL)” 1년만에 컴백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엠티플(M-TIFUL)”의 이번 앨범은 베트남 YAN TV에서 대대적으로 일면 전체에서 공개되며 한국 활동이 끝나면 일본 도쿄 콘서트와 베트남 VTV, HTV, YAN TV, YEAH1 TV, 출연과 또한 “엠티플(M-TIFUL)”의 미니 앨범 타이틀곡 “죽을만큼 아파서”는 중국어 앨범으로 중국 활동이 확정되어 있다.
 
또한 “엠티플(M-TIFUL)”은 한국 연예인 최초로 동남 아시아 최대 항공사이며 베트남 최대 국영 항공사인 베트남 항공 기내지 “해리티지”에 6개월 연속 일면에 실리고 있으며 현재 베트남에서 “그로우셀 화장품”, “동아제약 박카스”에 전속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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