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시 사직공원 전망타워 첫 해돋이 인파

김금희 기자 | 기사입력 2016/01/01 [09:28]

[포토]광주시 사직공원 전망타워 첫 해돋이 인파

김금희 기자 | 입력 : 2016/01/01 [09:28]

 

▲ 1일 오전 병신년 첫 해가 무등산 너머에서 떠오르자 광주광역시 사직공원 전망타워를 찾은 많은 시민들이 해돋이 풍경을 휴대폰에 담고 있다.     © 김금희 기자

 

1일 오전 광주광역시 ‘사직공원 전망타워’에는 병신년 첫 해돋이를 보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전망타워에서는 오전 7시 56분경 해가 떠올랐다.  

 

‘사직공원 전망타워’는 1973년 건축된 낡은 팔각정을 헐고 광주시가 재건축한 전망대이다.  2014년 11월 준공된 전망타워 규모는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88㎡, 높이 13.7m로 지난해 3월 시민들에게 첫 개방됐다.  이후 광주시민들은 현재 신축된 전망타워에서 신년 해돋이를 보는 것이 올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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