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태양열이나 풍력에너지는 거대한 에너지를 만들 수 없어

홍진표 독자 | 기사입력 2018/06/28 [12:50]

[기고]태양열이나 풍력에너지는 거대한 에너지를 만들 수 없어

홍진표 독자 | 입력 : 2018/06/28 [12:50]

몇 일 전 나의 글에 대하여 분노한 한 지도자가 격분하여 올린 글을 읽고 그 분의 말씀이 맞기에 진심으로 그분께 사과를 드립니다.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혼자 계시기에 심심하셔서 인간들을 통하여 경건한 자녀를 얻기 위하여 한 사람을 만드셨다고 나는 말라기의 어느 구절에서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한 이유에 대하여 말씀하신 기록을 제가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한 이유는 그로 하여 경건한 자녀를 얻기 위함이라.” 그러니 그분의 말씀이 맞습니다.

 

▲ 홍진표 독자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자녀는 부모에게 재롱을 떠는 존재이니까요. 그럼으로써 자기를 나아주시고 길러주는 부모님께 기쁨을 주며 행복을 주는 존재이니 인간들은 분명 하나님이 심심하셔서 아담을 만드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그 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당신이 지도자로써 지금하고 있는 행동은 훌륭한행동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도 악한 자에게는 돌로 치라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으니까는 . 마약과의 전쟁 사실 이일은 한 사람, 한 국가가 감당하기에는 힘든 일입니다. 그렇다고 그들 문제를 속수무책으로 방관만은 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그런 힘든 일들을 하고 있는 그 분께 더욱 존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생명은 그 누구에게도 소중하다는 것을 항상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들이 비록 나쁜 짓을 했을지라도 한번은 그들이 회계하며 용서 받을 수 있는 길도 열어준다면 누군가의 한 생명은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온 세상이 이와 같은 일에는 이제 한 목소리와 한 뜻으로 대쳐 할 수 있는 대책을 세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어떨까하는 저의 의견을 드립니다.

 

담배도 국가가 인정하는 마약입니다. 정말로 다음 세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국가라면 담배를 만들며 국민들에게는 피우지 말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저는 지금껏 제가 원했던 대한민국의 종교계가 일어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주려는 희망을 보았기에 지금부터는 모자라는 힘이지만 지금의 제가 벌여 놓은 지금의 사태를 수습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에게 내가 심하게 한 뜻을 그 분을 이해하고 계실 것이라고 나는 봅니다.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걱정하지 않는 정치인이 어디 있으며,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지 않는 국민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제가 지금껏 해온 행동은 지금 우리는 모두가 자신들을 돌이켜보며 서로가 서로의 잘못에 대하여 용서하며 새로운 남과 북의 통일의 역사를 멋지게 써나가 모자는 뜻에서 여러분의 마음에 호소한다는 것이 지나침이 되었고, 그것이 오히려 저의 교만이 되어 여러분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는 것을 오늘 두테랑 대통령의 글을 읽고 깨달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일본이 하루 빨리 대한민국과 당사국들에게 그냥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하기를 바랐던 것이었는데.... 어차피일본이 사과를 하던 안하던 인류는 모두 한마음 한 뜻이 되어야 하고 한국이 통일에 대하여 준비 할 시간을 갖기 위하여 그리고 대한민국의 남과 북이 멋지게 국민들에게 통일에 대한 부푼꿈과 기대를 가지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꿈에 대한 기쁨을 맛보기를 바랐는데. 여야의 정치인들의 행보가 저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저의 글을 읽으며 너와 내가 용서를 하며,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참으로 복되구나 하는 신앙적 믿음을 가지고 사는 대한민국과 인류가 되기를 소망했던 것입니. 그러나 제가 저의 꿈만을 위하여 너무나 오랜 시간을 여러분을 훈계하려고 하였고, 여러분이 애타게 기다리는 핵의 평화적 사용 방법과 이스라엘과의 성경적 해석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분들의 심정을 뒤로하고 본인의 착각과 교만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께실망과 배타적 감정을 가지게 한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 들입니다.

 

사실 제가 핵을 평화적으로 사용하겠다고 하는 것은 많은 분들과 많은 국가들의 과학적 검증을 거치고 경제성을고려하여야 하기에 북미 회담 중에 그 가능성에 대하여 토의 해 보고 그것이 기술적이거나, 사업적으로 타산이 맞지 않는 다면, 북한의 핵을 외부로 내보내는 것에 대한 북한의 결단을 부탁하고자 했던 것입니.

 

우리는 지금 거대한 원자로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원자로의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루어집니다.미래의 에너지인 태양열이나 풍력에너지는 거대한 에너지를 만들 수 없으며. 앞으로 일어날 기후 변화에 대응 할 수 있는 에너지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태양열 판을 설치하기 위하여 훼손되어지는 자연,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개척해 나가야 될 사막화되어가는 곳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규모가 거대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많은 에너지원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저는 경제력과 산업적 가치가 있는 소규모 원자로를 만들어 쓴다면 에너지 수송을 필요한 막대한 수송시설비를 절약하고 에너지자원이 없는 약소국가에도 기본적인 에너지원을 공급 할 수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대형원자로의 관리보다는 소형원자로의 관리가 안전하고 편리하며 만일 북한이 핵을 만들려고 해도 한두 군데의 원자로의 축출 물로는 어렵기에 비밀리에 핵연료를 빼돌릴 수 없으며, 국제기구가 설치를 해주고 국제기구가 감시를 한다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는 빠른 시일내에 가능해지리라고 봅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석유와 같은 물질로 자연을 파괴하는 에너지는 설 땅이 없습니다.

 

우리가 만을 달나라를 개척한다고 해도 에너지원은 필요하니깐 요. 그러나 이것은 어디 까지나 저 개인의 구상이기에 핵문제를 다루는 전문가들의 지혜와 지식이 필요하기에 제가 망설였던 것입니다. 차후 핵폐기물의 처리방법은 우리들 모두의 지혜와 지식을 모아야 하겠지만 혹시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 방법으로 핵폐기물을 가능한 잘게 분쇄하여 그 힘을 분산시키고 핵분열을 가속 하시키는 방법으로 처리 한다면, 자연에서 폐기되는 혁폐기과정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이러한 방법에는 현실성이 없을지라도 우리가 머리를 맞대고혁폐기에대하여 모든 국가의 과학자들이 생각해본다면 전혀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핵이라는 것에 대하여 우리가 위험하다고만 생각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고마운 선물을 사람과 사람을 헤치는 무기로만 생각하고 발전 시켜왔던 핵. 이제는 인류가 행복해 질 수 있도생활 속에서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들을 생각해내고. 그 쓰레기들에 대하여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낸다면 인류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은 더욱 빨리 우리 앞으로 다가 오리라고 봅니다.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석유는 자손대대로 써야하는 자원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 자원을 태워가며 대기를 오염시킨다면 앞으로의 후손들은 옷감의 재료가 없어 벌거벗고, 오염된 공기와 자연 속에서 생존해 나가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욕심들을 조금 내려놓고, 우리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아끼고 절약한다면 우리의 후손들 역시 우리가 내려놓은 욕심나 큼 더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우리가 절약하고 아낀 만큼 더 풍요롭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게 되라고 생각합니다.

 

그 것은 저의 희망이고 저의 꿈이지만, 언젠가는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꿈을 가진 적이 있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를 위하여 저는 북한이 국제 사회와 손잡고 하루라도 빨리 푸른십자운동에 대하여 상의해보고 논의 해주기를 바랐으나북한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있기에 답답했던 것입니. 북한의 김정은은 미국과 더불어 주변의 강대국들을 비롯한 세게와 더불어 내가 보내준 초안에 살을 붙이도 손을 모아서 그 운동이 살아나기를 부탁한다.

 

나의 능력은 초안을 만드는 거기까지이니 이제는 인류가 다 함께 멋진 작품을 만들어 준다면 나의 소박한 꿈 하나가 이루어지리라고 본다.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한반도의 남과 북의 통일은 꿈과 같은 이야기였지만오늘의 현실은 그 꿈을 이루어 내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민족이 통일에 대한 꿈을 꾸었기에 그 꿈이 오늘날 이루어 졌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꿈이 없는 사람, 꿈이 없는 사회, 꿈이 없는 나라, 꿈이 없는 인류는 희망도 행복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저의 교만함 나의 주님께 회계하며 내려 놓듯 저의 교만하였던 마음을 여러분께 용서받기 위하여 오늘 이글을 쓰며 제가 저의 꿈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기 위하여 오늘까지 핵의 평화적 사용법에 대하여 쥐뿔도 모르면서 여러분을 이곳까지 오게 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만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있습니다. 저는 배움이 부족하고 무식하며 나쁜짓을 더 많이 해왔지만 어느 순간 하나님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예수님의 마음을 알게 됨으로부터 새로운 길을 걷게 되었다는 것은 사실이었다는 것을 나의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맹세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비록 거짓말쟁이고, 내가 비록 망나니짓을 하는 존재일망정, 예수님께서는 그래도 저의 마음을 아시고 저를 용서해 줄실거라고 믿는 저의 믿음만은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도 국가와 국민, 그리고 북한과 주변국들과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고심하고 고뇌하시는 대한민국의 문재인대통령께서는 이제는 역대 대통령들이 그 자리에서 생각하고 고심하던그들의 마음을 생각해보며. 대국민 사과문을 통하여 국민과 국민이 한 듯이 되도록 하시며, 가능하다면 전직 대통령들이 자신들의 잘못에 대하여 대 국민 사과를 통하여 사과를 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그분들에 대한 사면과 복권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듯이 하나님의 법은 회계하며 돌아서는 자는 언제 어디서든지 용서 하신다는 것을 아신다면 기독교 찬송가 어서 돌아 만 오오.”가 마음의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이와 같은 일을 계획하고 추진한 것은, 이 시대에 사는 우리 모두가 죄인과 같이 저의 눈에 보였기에 서로가 자신들의 지난날들을 돌아보고 회계하는 마음으로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용서하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말씀하신 천국에서 우리 모두 다시 만나기 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이제는 우리가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염려하며 사랑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자신들의 욕심과 자신들의 아집을 조금씩 내려놓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는 저도 대한민국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저의 생각이 필요하시다면 저의 의견을 소신 것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싫어하던 좋아하던우리가 다수에 의하여 뽑은대통령이라고 한다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주고, 우리 모두가 좋은 의견을 대통령께 건의 드리며 그가 올바른 대통령의 길을 걷도록 하는 것이 나와 너를 위하여,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가 행복해고 잘 사는 것이 아니겠습니? 그러니 지난날 제가 개똥이로써 대한민국의 지도자인 대통령에게 잘못을 받아들이신다면 대통령께서도 지난날의 잘못을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지금까지는 적이었던 모든 분들의 손을 잡으신다면 그분들은 자신들의 지혜와 능력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을 힘차게 부둥켜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지혜를 구하는 일에 있어서는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박정희 대통령의 국민교육헌장을기억하고 있으며. 새마을 운동을 기억하고 있는 세대이기에 한마음 한 뜻으로 무엇이든이루어 수 있는 민족이라는 것을 대통령께서는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지금 부터라도 우리의 대통령은 다시 힘을 내세요. 그리고 만일 제가 생각하고 있는 원자로 타당성이 있다면 사실 대한민국은 돈이 없거든요. 그러니 일본에서 원자로 건설비용을 전부 부담해준다면 나중에 나도 말로 만이지만 좋은 선물을 줄게요. 서로 주고받는 훈훈한 세상.이것이 대한민국 단군의 자손이 세상에 자랑하려는 이라는 것입니다. 일본의 아베께서는 미안혀라하며 찾아오면 한국인의 손님대접은 오시느라 욕봤소 잉하고 뜨끈한 아랫목을 내어준답니다.

 

아니! 대통령각하! 어느 놈이 씨부렁거리는지는 몰라도 이 개똥이가 처음에 말하지 않았습메. 문 아제를 건드는 놈은 이 개똥이가 똥으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 “뭐시라야. 귓속말로 하지들 말고 큰소리로 말하더라고. 그래 뭐시라고” “아따! 지금까지 문 아제를 물고 늘어진 건 개똥형님 아니다라구여.” “하무, 하무. 나도 보았구먼.” “이 개똥이가 언제 그랬다고 쌍으로 나를 몰매를 주는 거여 모여.” “! 우리들도 이제는 개똥이가 몰래, 몰래 훔쳐보는 성걍책에 대해서는 쬐깐은 아는구먼.” “하무, 하무, 너그들은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그라.” “하무, 하무. 개똥이 보다는 예수님이 더 높쨔. 이제부터는 우리들은 개똥이 말은 안들을거구먼.” “진작에 우리들도 성걍책을 보았으면 개똥이 꽁무니를 쫓아다니지 않았을 틴디. 아이고 분혀.” “미안하다. 그래도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던진 돌멩이를 제대로 맞고 정신을 차렸으니. 이번 한번만은 너희들이 그냥 넘어가 주라.” “!” “!” “내가 잘못했다고 하지 않나. 그러니 한번 만 봐주어라.” “그럼 앞으로는 우리들 하고잘 놀아 줄거지.” “하무! 하무.”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