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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 LBMA STAR Global Kids Campus가 용마랜드 화보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1996년부터 지금까지 서울특별시/한국관광공사,인천시,인천관광공사,가평군의공식후원을 통해 그동안 220회 이상 수많은 국제행사를 진행하면서 역량있는 키즈스타들을 발굴해왔다.
교육적 이념과 목표를 살펴보면 이곳은 들어주고,인내하고,기다리는 유대인 부모처럼 이러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교육하는 곳이다. 늘 남과 다르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키즈교육 또한 유태인의 교육 방식과 정신을 추구한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고 가르치고, 또한 평생 배우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교육한다. 아이가 어릴 때는 모방을 통해 학습하도록 교육자들이 모범을 보이고, 4~5세에는 키즈플레이 잡스쿨을 통해 호기심과 관심 분야를 찾아주며 아이가 6~9세가 되면 논리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질문을 많이 해서 유투버 크리에이터 교육을 통해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수시로 익히게 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신체 체형교정을 위한 키즈모델 교육과 기초체력 및 자신감,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한 댄스교육이 이곳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10세~15세가되면 예민한 시기에 특별한 잠재력을 파악하고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그것을 장점으로 만들어주는 일에 도움을 주고 이를 극대화 시켜 세상과 마주해 당당한 아이로 변화시켜 주기 위한 교육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이렇듯 LBMA STAR는 아이 스스로 배움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만드는 데 초점을두며 지적 호기심은 훗날 아이가 학업에 몰두하는 원동력이 될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이에 LBMA STAR는 재능많고 끼 넘치는 아이들을 환영하며 소속비 등 부당한 요구나 가능성이 없는 아이들 부모에게 환상을 심어주거나 제안을하지 않는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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