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BNK첫걸음우대적금’ 출시…선착순 1000좌 한정 판매

안강민 기자 | 기사입력 2020/10/07 [16:04]

BNK경남은행, ‘BNK첫걸음우대적금’ 출시…선착순 1000좌 한정 판매

안강민 기자 | 입력 : 2020/10/07 [16:04]

[시사우리신문]BNK경남은행이 최초 신규 고객에게 우대이율과 경남BC카드 캐시백을 제공하는 적금 신상품을 출시했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12월 6일까지 두 달간 ‘BNK첫걸음우대적금’을 한정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 BNK첫걸음우대적금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선착순 1000좌만 판매될 BNK첫걸음우대적금은 ▲최초 신규 고객(마케팅 동의 필수) 0.60%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 또는 비대면으로 가입한 정기예금 100만원 이상 보유 0.20% ▲3개월 이상 급여(연금) 입금 실적 보유 0.20% ▲경남BC카드(신용/체크) 30만원 이상 결제 0.20% 등 각종 조건충족 여부에 따라 우대이율이 제공된다.

 

기본이율 1.10%에 우대이율 1.20%를 모두 제공받으면 최고 연 2.30% 금리(세전)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BNK첫걸음우대적금에 가입한 뒤 경남BC카드에 신규 가입하거나 2020년 7월 1일 이후 경남BC카드 이용이 없는 고객이 BNK첫걸음우대적금 가입 후 30일 이내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1만원을 캐시백해 준다.

 

1년제 자유적립식 정기적금인 BNK첫걸음우대적금은 제한 없이 누구나 모바일뱅킹앱(App) 또는 모바일웹(Web)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이다.

 

 

디지털사업부 김기범 부장은 “BNK첫걸음우대적금은 비대면 금융상품과 경남BC카드가 콜라보 한 금융상품으로 BNK경남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신규 고객을 환영해 우대이율 최고 연 2.30%와 경남BC카드 캐시백 1만원이 제공된다. 조기 판매 종료가 예상되는 만큼 적금 가입을 고려하고 있는 경우 가입을 서두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