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영 대표"로이 데 테르 (ROI DE TER)주얼리로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과 가치로 보답 하겠다"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0/10/12 [20:50]
[시사우리신문]로이 데 테르 (ROI DE TER)주얼리는 낭만을 담은 변치 않는 로맨티크 주얼리 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로맨티크 주얼리 브랜드 '로이 데 테르(ROI DE TER)' 주얼리는 르네상스의 발상지이자 낭만적이고 화려한 도시 피렌체의 찬란했던 순간을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 있는 클래식한 엔틱 주얼리의 현대화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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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 데 테르(ROI DE TER)임소영 대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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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티크 주얼리 브랜드 '로이 데 테르(ROI DE TER)' 임소영 대표는 "지난해 3월 아모레퍼시픽이 주최한 감각적이고 특색있는 브랜드를 선정하여 카트리지 공간에서 다채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공간프로젝트에 '로이 데 테르(ROI DE TER)'가 함께 하게 되어 팝업을 진행했다"며" 영원히 변치 않을 Antique 와 ROMANTIC 을 로이데테르만의 방식으로 표현했다"고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낭만을 담은 변치 않는 로맨티크 주얼리 브랜드 '로이 데 테르(ROI DE TER)'로 아름다운 분들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과 가치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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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 데 테르 (ROI DE TER)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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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 데 테르 (ROI DE TER)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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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로이 데 테르(ROI DE TER) 주얼리는 실제 피렌체의 존재하는 인물과 거리를 걸으며 만나볼 수 있는 예술,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예술과 마주하는 순간을 주얼리에 담아 착용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로이 데 테르(ROI DE TER)의 세컨드 브랜드인 테르 바이 로이 데 테르(TERR BY ROI DE TER)는 다이나믹한 볼륨의 변화와 화려함을 강조하며 Brass에 Swarovski crystal을 셋팅한 Fashionable Line 이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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