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역대 최대 규모 6579억원 정부예산 확보

안민기자 | 기사입력 2020/12/07 [14:18]

충주시, 역대 최대 규모 6579억원 정부예산 확보

안민기자 | 입력 : 2020/12/07 [14:18]

[시사우리신문]충주시가 역대 최대 규모인 6,579억원의 내년도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조 시장은 7일 열린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그동안 함께 힘을 모아주신 충주시민과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의원, 공직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조길형 충주시장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어 “내년도에도 지역의 발전과 안정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8일부터 시작되는 시의회의 내년도 당초 예산안 심사에 적극 임해야 한다”며 “충주 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시의회와 협조해서 역대 최대 시예산을 세울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8년여 동안 지역의 명소로 키워가기 위해 노력해 온 악어봉이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해제됐다”며 “지역의 오랜 염원이었던 법정 탐방로 지정과 나아가 충주가 자랑하는 랜드마크로 성장하도록 신속한 후속 조치를 진행해 달라”고도 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변화하는 여가활동 트렌드에 맞춰 안전한 환경 속에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방문객을 맞이하는 악어봉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코로나19 예방 활동에도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며 “수능 이후 학생들의 외부활동에 대해서도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엄격한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이 결정되면서 충주는 28일까지 현재 상황을 연장하게 됐다”며 “코로나 대응이 장기화되면서 경계심에 느슨한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공직자들이 더욱 긴장하고 매사에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아울러 “어려운 상황이 누적되어 적지 않은 고통과 부담을 느끼고 있을 시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배려가 묻어나는 시정을 보여줘야 한다”고도 했다.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의 위중한 상황에서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미안함과 전 직원이 합심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준 고마움을 함께 느낀 시간이었다”며 “충주시를 믿고 함께해 준 시민들을 위해서라도 올해의 마지막까지 의미 있는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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