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서울시의회 의장상 수상

코로나19방역 봉사활동 및 한강수해 복구 공로 인정받아 표창

황미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2/10 [17:44]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서울시의회 의장상 수상

코로나19방역 봉사활동 및 한강수해 복구 공로 인정받아 표창

황미현 기자 | 입력 : 2020/12/10 [17:44]

[시사우리신문]평소 확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의 한옥순 회장 및 회원들이 서울시의회(의장 김인호) 의장상을 수여 받았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서울시의회 의장상 수상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지난 9일 오전 서울시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인원을 대폭 축소해 김인호 의장,서윤기 의원, 한옥순 회장 및 회원 6명만 참석했다. 

 

10분 가량의 짧은 담소 시간을 보낸 후 시상식과 함께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서울시의회 의장상 수상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수상자는 한옥순 회장,한상대 상임고문(대한민국제5대 국새장),주진태 상임고문(효정봉사단 이사장),권산(나베봉 학생부부회장),차정훈(나베봉 청년부부회장),정마리아(나베봉 수석부회장),권승렬(나베봉 상임고문) 등이 수상했다.

 

특히 올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원들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소외계층을 찾아 나눔봉사 및 소독방역 활동을 펼쳤으며,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한강수해복구에도 힘쓴 공이 커 표창을 받았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서울시의회 의장상 수상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코로나19로 모이는 것도 조심스러운 시국이지만 힘든 이웃을 위해 땀흘려 헌신한 봉사활동을 칭찬하는 자리는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울시민을 위해서 봉사를 열심히 해오신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에 감사하다"는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옥순 회장은 "올해 태풍피해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앞으로도 '나누는 기쁨! 커지는 기쁨! 함께하는 자원봉사'라는 슬로건처럼 힘든 이웃을 찾아가 위로하며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해지는 사회가 되도록 더 열심히 봉사할 것"이라며 "뜻하지 않은 과분한 서울시 의장님 표창장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답례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서울시의회 의장상 수상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한상대 상임고문은 "온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가운데도 작지만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그룹 일원으로 소외계층을 찾아 나눔의 봉사활동을 하며 한해를 마무리지어 뿌듯하다"며 "서로 배려하고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협심하여 하루빨리 코로나19를 퇴치시켰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한편,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6.25참전용사 및 미망인을 찾아 위로하고, DMZ평화생명동산 생명정원 조성 식목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코로나19로 힘든 올 한해에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군부대에 마스크를 후원하고 공군 제8전투비행단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군장병 복무여건 개선과 사기진작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도방위사령부의 감사장도 수여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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