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터뷰] 라이징스타 여성듀오 클럽소울 '안수현'을 만나다.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20/12/30 [16:25]

[스타인터뷰] 라이징스타 여성듀오 클럽소울 '안수현'을 만나다.

안민 기자 | 입력 : 2020/12/30 [16:25]

[시사우리신문] 라이징스타 여성듀오 클럽소울의 안수현은 이미 대중으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많은 드라마 O.S.T로 목소리가 너무나 친근한 여성 듀오 클럽소울 안수현씨와의 2021년 새해를 맞이하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 라이징스타 여성듀오 클럽소울 '안수현'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라이징스타 여성듀오 클럽소울의 안수현을 만났는데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알앤비 듀오 클럽소울의 수현입니다. 25살입니다.   

 

데뷔와 데뷔작품은 어떻게 되나요? 

 

▶저희는 2014년 KBS 드라마 '순금의 땅' OST '사랑인가요' 라는 곡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 했습니다.

OST데뷔 이후 꾸준히 드라마 OST에 참여했습니다.

 

 

곡 소개 혹은 작품 소개 부탁드려요. 

 

▶조재윤 작곡가께서 만드 곡인데요.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안타까운 상황과 사랑 이야기를 노래로 잘 풀어냈는데 가사를 들어보면 사랑에 빠진 사람의 마음이 정말 잘 표현 된 곡이에요. 

 

설레 하고, 늘 그 사람만 생각하고 기다리는 마음들을요. 하지만 지레 슬픈 상황들을 먼저 걱정하기도 하구요. 사랑에 빠지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들으실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드라마에서도 주인공이 프러포즈 받는 장면에서 삽입이 되었거든요.처음 가이드 녹음을 할 땐 가사가 슬픈 이별노래였었는데 진행하면서 사랑 노래로 가사가 바뀌었어요. 그런데 훨씬 느낌도 좋았고 부르고 녹음 할 때도 행복했던 곡입니다. 

 

본인의 장점은 무엇 인가요?

 

▶인내심이 좋은 편이에요. 물리적인 고통에 특히 강한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운동을 할 때 체중을 몇 kg까지 빼겠다 혹은 어떤 몸을 만들겠다 하는 목표를 정하면 부상이 생기지 않는 한은 아무리 힘들어도 정해놓은 목표치를 꼭 달성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어깨와 손목에 부상을 입어서 운동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중이라 많이 아쉬워요.

 

앨범(드라마 영화) 혹은 작품 준비 중 에피소드는 어떤 것이 있나요? 

 

▶아무래도 녹음하며 가장 힘들었던 곡의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솔로 곡 녹음 이었어요.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OST '우리 헤어진다면' 이라는 곡을 녹음할 때 입니다.

 

가족들의 반대 또는 응원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응원만 있었어요.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음악을 참 좋아하시고 저희 집에선 늘 노래가 나왔거든요.처음 노래를 시작하게 된 것도 다 어머니 덕분이었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피아노랑 성악을 배우게 해주셨거든요.어머니도 노랠 정말 좋아하시고 흥도 많으세요. 지금 연세가 50이신데 태양 선배님의 눈,코,입이랑 빅뱅 선배님들 루저를 가장 좋아하세요.

 

특히 아버지께선 한 때 가수가 꿈이셨을 만큼 노래도 잘 하시고 끼도 정말 많으세요. 본인의 꿈을 이루지 못하셔서 그러셨는지 제가 하고싶다고 하니 두 말 않고 도와주셨어요. 힘들떄도 가족들이 무너지지 않게 잘 잡아주셨어요. 여동생도 한 명 있는데 제가 음반이 나올 떄 마다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해주고 절 자랑스러워해주는 동생이에요.물론 중간에 작은 시련도 있었지만 누구보다 저를 믿어주고 지지해주시고 계세요. 

 

현재 이성 친구 있나요?

 

▶네, 있습니다. 제가 뭘 하든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좋은 분이에요.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시구요. 하하~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제 몸에 꼭 맞는 곡을 제가 한 번 만들어보고 싶어요.가사도 쓰고요. 늘 떠다니는 생각들을 노래로 표현해보는 것.그리고 누가 듣더라도 노래 정말 잘한다! 하는 가수가 되는 것이 지금의 제 목표입니다. 

 

 

본인에게 가장 영향력을 준 인물과 그 이유가 있으신가요? 

 

▶시작은 alicia keys가 가장 저에게 영향을 줬어요. alicia keys의 if I ain't got you가 제가 본격적으로 접한 첫 팝이자 알앤비었거든요. 저의 오디션 곡 이기도 했어요. 

 

그걸 시작으로 팝송을 접하게 되면서 다음은 maria carey 였어요. 화려한 기교와 고음은 아직도 저의 워너비에요. maria carey 곡들을 많이 듣고 연습하면서 섬세함을 많이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음은 rihanna에요. 고등학생떈 늘 rihanna 노래를 유독 많이 듣고 따라 불렀어요. 독특한 리듬감을 많이 체득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요즘엔 ariana grande 에요. 저랑 나이가 같기도 하고 노랠 정말 잘하잖아요.자극도 많이 받고 앨범이 제 취향이기도 해서 제 플레이리스트와 연습곡에선 절대 빠지지 않는 가수에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있다면? 

 

앞으로 버스킹과 재능기부를 통해 그리고 새로운 노래들로 여러분께 더욱 다가갈 예정인데 여러분과 더 가까이서 만나게 될 날이 기대됩니다! 실망시키지 않게 좋은 가수로 좋은 노래 많이 들려 드릴게요. 

 

많이 사랑해주세요.가사가 이별을 예감한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 굉장히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인데 저와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라 아무리 몰입해서 연기하려 해도 경험도 없고 이해도 잘 안되니 감정이 잘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녹음이 굉장히 힘들었는데 그때 작곡가님께서 제안하신 게 삼순이를 생각하며 부르는 건 어떻겠냐는 거 였어요. 삼순이는 제가 초등학교 때 키우던 믹스견 이었는데 똘똘해서 말도 꽤 잘 알아듣고 애교도 정말 많았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학교를 다녀왔는데 감쪽같이 없어진 거예요. 알고 보니 어머니께서 감당이 안 되셨는지 다른 아는 분 에게 분양을 했던 거였어요. 그때 정말 많이 슬퍼했었거든요. 

 

그 얘기를 예전에 작곡가님께 드린 적 있는데 그걸 기억하시곤 저에게 말씀하셨던 거예요. 소중한 뭔가를 잃는다는 느낌, 이별이라는 부분에서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삼순이 생각을 하면 할수록 노래보단 눈물이 앞섰던 기억이 나요.그 노랜 아직도 많이 아쉬운 기억으로 남아있는 곡이에요. 그리고 지석진 선배님과 함께 작업했던 것도 기억에 남아요.녹음실 오시면 문을 닫으시자마자 야 시켜~ 하시며 맛있는 걸 정말 많이 사주셨거든요. 

 

정말 재밌기도 하시고 음색도 너무 좋으셔서 편안하고 즐겁게 녹음 했었어요.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감사 합니다.지금까지 라이징스타 여성듀오 클럽소울 '안수현'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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