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근 작사, 詩가 한 장르의 노래로 탄생되다.

주영훈 작곡가 손잡고 '그리움이 분다' 발매 개시

한옥순 기자 | 기사입력 2021/01/27 [19:59]

유경근 작사, 詩가 한 장르의 노래로 탄생되다.

주영훈 작곡가 손잡고 '그리움이 분다' 발매 개시

한옥순 기자 | 입력 : 2021/01/27 [19:59]

[시사우리신문](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에게 2020 다선문학상 금상을 수상한바 있는 유경근 박사가 적은 詩가 노랫말이 되어 코로나19로 펜데믹 시대에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감성으로 위로하고자 발라드 장르의 대가 주영훈 작곡가와 손을 잡았다. 

▲ 유경근 시인




싱어는 엘리럽(Ellie Love)이 맡았으며, 최고의 뮤지션과 함께 한것으로 관계자는 전했다.

 

어려운 시기에 색다른 음색과 차오르는 감성이 돋보인다는 전문가들의 극찬에 관심을 끈다.

 

유경근 시인은 "날로 각박하고 어려운 정국과 질병의 시대에 아픔과 고뇌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노랫말로 적어내렸다"는 총평이다.

 

또한 시대적 아픔을 포근히 감싸 안아줄 시대적인물에 대한 그리움을 내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경근 시인은 개인시집 "내마음에  봄이오면"등 여러권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현재 신한대학교 감사실장으로 근무하면서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의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고 교육학, 사회복지학, 신학등 박사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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