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모,"나와라 윤석열" 제3지대 창당 본격화 '시동'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1/04/12 [10:45]

윤사모,"나와라 윤석열" 제3지대 창당 본격화 '시동'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1/04/12 [10:45]

[시사우리신문]4.7 재보선에서 승기를 잡은 국민의힘이 1년도 남지 않은 대선을 앞두고 통합을 당면 과제로 두면서도 복잡한 정치 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직면에 놓여있다.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으로 직행하느냐, 제3지대에서 세력을 일단 키워가느냐도 야권 재편의 판도를 흔들 변수로 꼽힌다. 국민의힘 중진들은 윤 전 총장에게 단일대오 합류의 손짓을 보내는 모습이다. 윤 전 총장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언제 본격적인 정치적 행보를 알리는 신호탄이 터질 것 인지 말이 많다.  

 

▲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4.7 재보선 승리는 야당승리가 아닌 국민의 승리>

 

4.7 재보선 승리는 야당승리가 아닌 국민의 승리로 윤석열 전 총장이 견인해  2030세대들이 움직여 만든 국민들의 완승을 거둔 것이다.

 

윤 전 총장은 조선일보 인터뷰를 통해 "권력을 악용한 성범죄때문에 막대한 국민세금을 들여 선거를 치른다"며"시민들의 투표가 상식과 정의를 되찾는 반격의 출발점이라며 투표하면 바뀐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상황에 유승민 전 의원이"윤석열 전 총장은 박근혜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하신 분이다. 너무 과했다."며 대선 경쟁자를 견제했다.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인 주호영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당과 문제가 정리되고 나면 통합 전대를 할 수 있는지, 통합 전대 없이 우리 당부터 먼저 할지 일정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차기 지도부 구성에 앞서 국민의당과 통합 이후 전당대회를 열지를 고심하고 있다. 앞서 주 원내대표는 지난 8일 안철수 대표와 비공개 오찬을 갖고 합당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같은 날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을 야권 대통합의 플랫폼으로 만들자"고 게재했다.

 

<윤사모,제3지대 (가칭)다함께 자유당 창당 본격화> 

 
국민의힘 전당대회와 야권 재편이 본격화되는 오는 6월에는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윤사모)가칭 다함께 자유당 광역시 창당 발기인 대회와 일정이 공개되면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경남 창원시 지역 한 정치인은 최근 ‘윤사모’ (윤석열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의 모임) 관계자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 창원시 한 정치인은 “윤사모 경남협의회 구성원으로 탈당을 결정했다"며"정치적 행보에 대해 순순한 마음으로 윤석열 전 총장을 지지하고 대권 후보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되찾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윤사모가 최근 경남 전역 지역구 인선을 마무리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도 제3지대가 형성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7일 오후 인천에서 ‘다함께자유당’(가칭)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 개최한 윤사모는 중도층을 중심으로 정치권의 제3지대를 형성하는 세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윤 전 총장이 윤사모와 직접 소통하는 모습은 포착되지 않고 있지만, 홍경표 윤사모 회장은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 당시 "윤 전 검찰총장 출신 지역에 따른 '충청 대망론'"을 언급하며 "호국영령들께서 잠들어 계신 대전 등 17개 시·도당의 창당발기인대회 일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고한 바있다.

 

최성덕 다함께 자유당 창당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윤사모가 창당하고 있는'다함께 자유당'은 민초들이 들고 일어난 정치혁명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며"우리 윤사모 가족분들은 청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인 봉기를 하고 있으므로 민초들의 순수한 힘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을 한번 똑똑히 보여주자"고 피력했다.

 

이어"우리는 윤석열 총장님을 우리의 지도자로 모시는 것"이라며"항상 자부심을 갖고  "이게 나라냐? 나라를 구하라!  윤석열"이라고 하는 전 국민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전 총장 정치행보 시나리오>

 

앞서 중앙 정치권에서는 4·7 보궐선거 전·후로 윤 전 총장의 행보를 염두에 둔 각종 시나리오가 등장했다. 윤 전 총장을 필두로 한 정치권의 제3지대 형성이 정치적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안철수 대표에 대한 비토를 이어가며 야권 통합론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11일 보도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실체가 없는데 무슨 놈의 야권인가"라며 "몇몇 사람이 자기네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야권을 부르짖는 거다"고 비난했다.  

 
안 대표의 '야권 승리' 표현에 대해서도 "어떻게 건방지게 그런 말을 하나. 자기가 이번 승리를 가져왔다는 건가"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윤 전 총장이 제3지대를 형성해 국민의힘과 대권을 향한 야권 통합 레이스를 진행할 것이라는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4.7재보선에서 서울·부산시장을 모두 압승을 거뒀음에도 주목받는 대권 주자가 없는 국민의힘,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조직과 자금이 없는 윤 전 총장의 상황을 고려해 나온 시나리오다.

 

여기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킹메이커’로서 윤 전 총장의 손을 잡을 수도 있다는 예측도 향후 대권 구도에 격변을 일으킬 요소로 분류된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각종 언론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과 만날 가능성을 열어두기도 했다. 

 

<아이젠하워 "나와라 아이젠 하워" 운동 전개..윤사모,"나와라 윤석열"> 

 

대란대치(大亂大治)처럼 스스로를 파괴할 줄 알아야 새로움의 장을 펼칠 수 있다.개인이든 기업이든 사회든 나라든 정치든 기존 패러다임에 갇혀선 도저히 새 도전을 이겨나갈 수 없다.

 

낡고 녹슨 것들을 떨쳐 버리려면 완전히 뒤집어 털어내야 한다. 윤사모 (가칭) 다함께자유당의 새로운 보수 정당의 블록체인 정당 비전과 지지층을 확보하고 분열된 보수를 통합해야만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다.

 

▲ 윤사모가 주도하는‘다함께자유당(가칭)'중앙회 발기인대회 국기에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지금 윤사모는 미국 제34대 대통령 아이젠하워 "나와라 아이젠 하워" 운동을 민초들이 자발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미국 제34대 대통령 아이젠하워는 2차대전 당시 최대의 군사작적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승리로 이끈 5성 장군이다.

 

"나와라 아이젠 하워" 운동은 대선 출마를 하라는 자발적 국민이 모여 만들어진 단체이며 아이젠 하워는 당시 이러한 운동에 힘입어 대선 5개월 만에 출마해 당선된 미국 34대 대통령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젠하워 운동은 文 촛불정부에서 사퇴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같다는 관점이다. 

 

윤사모 민초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나와라 윤석열" 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은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은 어느 국가 국민들과 똑같다는 것을 의미로 TK(대구·경북)와 K(부산 경남) 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중앙 정치권 시나리오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내년 대통령선거에 이어 지방선거를 치러야 하는 만큼, 직·간접적인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제3지대 신당 출범과 관련해 창원 정치권 한 관계자는 "만약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여론이 커져 제3지대로 이탈하는 이들이 생긴다면 대부분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들이 대거 탈당해 소속 당원이 될 것"이라며"현재 중앙 정치권에서 나온 윤 전 총장과 국민의힘에 대한 각종 시나리오만 봐도 그렇다.블록체인 정당시스템 도입으로 체계화 된 공천방식으로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공천과 정권 심판론이 맞불려 제3지대 정당 출범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집권여당 관계자는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정치적 옷을 벗고 새로운 당에서 출발해야 할 것"이라며"정치권 철새나 양다리를 걸치는 이들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실체를 드러내지 않고 제3지대 영입을 시도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다함께자유당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에 참여한 윤사모 관계자는 경남 시·도당 설립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남지역 윤사모 활동과 관련해 "윤사모 회원 모집은 잘 되고 있다"며"다함께자유당 창당 관련 지역구 위원장들과 협의후 진행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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