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박물관에서 옛 서민 생활상 엿보세요

노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14:20]

전남농업박물관에서 옛 서민 생활상 엿보세요

노상문 기자 | 입력 : 2021/04/14 [14:20]

[시사우리신문]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16일부터 ‘우리 고유의 풍습, 그림으로 표현하다’란 주제로 조상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풍속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쌀 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펼쳐질 이번 전시회는 완도에서 작품 활동 중인 예헌(禮軒) 김진자 화백이 옛 서민들의 생활상을 화폭에 담은 풍속화 50여 점을 선보인다.

 

▲ 농업박물관 풍속화 특별전-한약방 이야기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사기를 북돋우고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오는 6월 20일까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김 화백은 조상의 다양한 일상생활 모습과 생업에 종사하는 서민의 이야기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대장간, 국밥집, 신발·그릇·포목점, 닭싸움, 엿장수 등 옛 시장의 왁자지껄한 모습을 연출한 ‘장터’를 비롯해 ‘한약방 이야기’, ‘부지런한 농부’, ‘농자천하지대본’, ‘디딜방앗간’, ‘단옷날’ 등이 있다.

 

▲ 농업박물관 풍속화 특별전-닭싸움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풍속화는 인물의 생김새와 표정 등을 해학적이면서도 정감 있게 표현하고, 화폭 전체에 다양하고 화려한 색채 구상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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