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창녕초 학생들아~중국코로나 검사해 '미안하다' 전원 음성에 '고맙다'

급식소 여 조리원 감염에 지난 9일 검사결과, 전교생 및 교직원 전원 '음성' 판정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21/06/10 [12:38]

<속보>창녕초 학생들아~중국코로나 검사해 '미안하다' 전원 음성에 '고맙다'

급식소 여 조리원 감염에 지난 9일 검사결과, 전교생 및 교직원 전원 '음성' 판정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21/06/10 [12:38]

한정우 군수, "감염 외노자 90% 무증상에 불체자, 방역철저로 일상생활 복귀 앞당길 것" 

 

[시사우리신문]경남 창녕군 관내 외국인노동자(이하, 외노자) 전용 식당 관련 확진자수가 10일 오후 1시 현재 89명(외노자 86명, 내국인 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지난 9일 창녕초등학교 전교생과 교직원의 검사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와 교육계와 학부모, 창녕군 방역당국이 한숨을 돌렸다.

▲ 창녕보건소 관계자들이 지난 9일 학교 실내체육관 임시 검사소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창녕군 보건소 관계자에 따려면 "오늘 오전 10시경, 어제(9일) 창녕초 전교생 586명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며 "외국인 식당 관련 조리원의 동선이 겹치지 않았고, 군과 학교측의 선제적 대응으로 단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어른들의 부주의로 인해 검사 받고 결과를 기다리면서 얼마나 불안했을 까 생각하면 미안할 따름"이라며 "그래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고맙다'"고 입을 모았다. 

 

한정우 군수는 10일 학원연합회 방역발대식에서 "다행히 창녕초 검사결과가 좋아 한숨을 돌렸다"면서 "감염된 외국인 노동자들의 90%가 무증상에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군 차원의 강력한 예방조치로 대규모 확산사태를 반드시 막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코로나전의 일상생활로의 복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초 학생 전원 검사 원인이 된 급식 여성 조리원은 지난 7일, 외국인 전용식당에서 확진된 남편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김 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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