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맑은내일 ‘발표막걸리 시그니처’ 대한민국 주류 ‘대상’

묵직한 우유크림 같은 목 넘김에 남녀노소 어디서든 즐길수 있어...
뚜껑 개봉시 넘치는 낭패 방지 특수 캡 적용 고객편의 제공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22/03/16 [11:55]

(주)맑은내일 ‘발표막걸리 시그니처’ 대한민국 주류 ‘대상’

묵직한 우유크림 같은 목 넘김에 남녀노소 어디서든 즐길수 있어...
뚜껑 개봉시 넘치는 낭패 방지 특수 캡 적용 고객편의 제공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22/03/16 [11:55]

[시사우리신문]경남 창원과 창녕에 연고를 둔 대표적 향토기업 (주)맑은내일(대표이사 박중협)이 ‘2022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박 대표는 15일, “발효막걸리 시그니처가 탁주와 생막걸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전문 주류 시음단이 참여하여 블라인드 테스트로 엄격하면서 공정하게 평가하는 한국 대표 주류 상이다.

 

▲ 2022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수상한 (주)맑은내일 발효막걸리 시그니처. 특별 이벤트고 함께 하고 있다.[맑은내일 홈페이지]


발효막걸리 시그니처는 알코올 도수 6.5%로 묵직한 우유크림 같은 부드러운 텍스처와 상큼한 과일 향과 쌀에서 만들어진 자연의 단 맛, 적절한 신맛이 섬세한 균형을 맞춰져 남녀노소 누구나 어디서나 즐겨 마실수 있는 프리미엄 막걸리다. 특히, 시간의 경과에 따라 또 다른 느낌의 술로도 즐길 수 있다.

 

시그니처 막걸리엔 또 다른 비밀이 숨어 있다. 막걸리를 흔들어 두껑을 개봉하면 탄산가스가 넘쳐 낭패를 보는 경우를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 통기캡’을 사용했다. 이 캡은 적당한 탄산 보존을 위해 천연탄산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어지간히 흔들지 않고서는 내용물이 오바이트하는 걸 방지한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불편을 한껏 덜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중협 대표이사는 “블리인드 테스트를 거치고 대상을 수상한 맑은내일 발효막걸리는 고객들의 건강을 감안한 제조된 것”이라며 “대상 수상기념 할인 이벤트를 놓치지 마시고 꼭 맛보시길 추천드린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특별할인 이벤트는 맑은내일 홈페이지와 네이버 맑은내일 스마트스토어에서만 진행하고 있다.한편,시상식은 코로나로 인해 다음달 11일 열린다. / 김 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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