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근배 시그니처마레 부사장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시사우리신문=신성대 기자] 배근배 시그니처마레 부사장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8회  2022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 토목설계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대회 조직위원회(대회총재 박준영 전 전남지사, 조직위원장 신민정 선데이뉴스 대표이사,대회장 서준혁 세이프72 시민방역봉사단장)와 주관사 한국언론연합회(유관섭 회장)가 개최했다.

배근배 시그니처마레 부사장은 태양측량토목설계사무소 소장으로서 울산 및 경남 전역의 현장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구축에도 많은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배근배 부사장은 이날 “지역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되고자 각종 인허가관련 뿐만아니라 관광객유치를 위한 인프라구축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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