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레이노 케스크, '우리는 박해를 받아도 참을성 있게 인내합니다' 결론 연설“참을성을 나타내십시오!” 부산 나 지역대회 방문 연사
연사인 레이노 케스크는 이날 지역대회의 주제가 참 그리스도인들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언급했다.
연사인 레이노 케스크는 이어 “요즘 참기 힘든 세상에 살고 있다. 사람들이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없는거 같고, 즉각적인 반응이 오는걸 기대한다"며 "그래서 핸드폰이나 메세지를 보내고 나면 즉각 답을 받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연사인 레이노 케스크는 이어 "우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 예수께서 어떻게 인내하며 참을성있게 사셨는지에 대한 교훈을 받게 될 것이다"며 "또한 그 과정을 통해 일반 대중들도 참을성있게 인내하는 것이 얼마나 유익한 것인지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연사인 레이노 케스크는 그러면서 “하느님을 본받아 우리 역시, 우리에게 미움을 나타내는 사람들에 대해 참고, 선으로 갚이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끝맺었다.
한편 방문 연사인 레이노 케스크씨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이번 지역대회의 주제가 참 그리스도인들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언급했다.
레이노 케스크씨는 이날 “요즘 참기 힘든 세상에 살고 있다. 사람들이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없는거 같고, 즉각적인 반응이 오는걸 기대한다. 그래서 핸드폰이나 메세지를 보내고 나면 즉각 답을 받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케스크씨 이어 "우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 예수께서 어떻게 인내하며 참을성있게 사셨는지에 대한 교훈을 받게 될 것이다"며 "또한 그 과정을 통해 일반 대중들도 참을성있게 인내하는 것이 얼마나 유익한 것인지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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