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에서 활동 중인 가수 김정석은 음악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정연예문화예술단의 단장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그의 음악적 여정과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진솔한 목소리와 함께 음악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다음은 가수 김정석과 일문 일답.
Q.김정석 선생님 간단한 자기소개 및 프로필 부탁드립니다.
A.안녕하세요. 저는 양산시에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석입니다.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지역 예술 단체인 정연예문화예술단의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를 통해 소외된 곳을 찾아다니며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음악과 봉사의 힘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김정석 선생님 음악을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나 순간이 있었다면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그 경험이 현재의 음악 활동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궁금합니다.
A.저는 2013년 마산에서 양산시청 출입 기자로 발령받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언론인으로서 20년 넘게 생활해온 후, 새로운 패턴을 시도해보고 싶어 연예협회를 방문하여 가수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계기는 없었지만, 타고난 소질을 개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결과 음반을 내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음악과 함께하는 삶이 매우 행복합니다.
현재 타이틀곡 ‘인생이모작’을 포함해 총 8곡을 취입하며 방송활동과 지역 축제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Q.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 경험이나 순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A.미스트롯에 등장하기 전에는 방송 활동도 많이 했고, 지역 행사와 일본 공연도 여러 차례 다녀왔습니다. 일본 공연에서는 뽀빠이 이상용 선생님과 최주봉 선생님과 함께하며 한국 음식을 찾아다니느라 힘든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어떤 지역 축제에서는 팬들이 몰려들어 대기실에서만 기다리다가 제 차례가 되어서야 무대에 올라갈 수 있었던 경험도 있습니다.
Q.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음악적 장르나 프로젝트가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어떤 변화를 기대하고 계신가요?
A.현재의 상황에서는 새로운 도전이나 프로젝트를 기획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먼저 저녁 가수들의 어려운 사정을 살펴보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수들의 힘든 상황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것이,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Q.치매환자를 위한 음악 치료 활동과 같은 사회 공헌 활동이 가수로서의 정체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느끼는 보람은 무엇인가요?
A.치매 환자를 위한 음악 치료를 양산도립병원과 부산시립병원에서 각각 6년 동안 진행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환자들이 음악 시간 동안 정상적인 사람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서로 가족처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Q.2025년을 맞아 어떤 새로운 도전이나 목표를 세우고 계신가요? 음악 외에 다른 분야에서도 계획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A.현재 전국적으로 미스트롯이라는 프로그램 덕분에 젊은 가수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기성 가수들이 설 자리를 잃고, 많은 이들이 전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특히, 많은 기성 가수들이 연예계를 떠나고 나이가 정년을 넘은 분들은 생계를 걱정하고 계십니다. 여러모로 경기가 좋지 않은 시점에 각별히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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