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향교, 황금빛 은행잎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가을 풍경

박명관 기자 | 기사입력 2025/11/17 [17:37]

함안향교, 황금빛 은행잎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가을 풍경

박명관 기자 | 입력 : 2025/11/17 [17:37]

[시사우리신문]조선의 배움과 예절을 품은 함안향교 앞마당에 노란 은행잎이 수채화처럼 내려앉으며 고즈넉한 전통 공간에 깊은 가을빛을 더하고 있다. 553년 된 은행나무가 절정의 색을 머금으면서 향교를 찾은 방문객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머문다.

 

▲ 함안향교 황금빛 은행잎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가을 풍경( 사진 : 함안군 문화공보체육과 제공)    

 

가을이면 향교 앞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물들면서 전통 건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을 만들어 낸다. 은행잎이 흩날리는 시기에 맞춰 찾아오는 관광객도 많아 조용한 향교 앞마당이 작은 가을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 함안향교 황금빛 은행잎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가을 풍경( 사진 : 함안군 문화공보체육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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