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사천의 미래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도의회에서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10여 년 동안 사천의 미래를 고민하며 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정치의 현실 속에서 고민과 좌절의 시간도 있었지만 사천을 위한 책임과 소명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초심으로 돌아가 경상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도정의 중심에서 사천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대변하고 경남도의 예산과 정책을 사천으로 연결해 지역 산업과 농어업, 지역경제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사천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으로 ▲우주항공 산업과 지역경제 연계 ▲농어업 경쟁력 강화 ▲해양·농어촌 관광 활성화 ▲도시 인프라 및 정주 환경 개선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복지·교육·문화 강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사천의 핵심 산업인 우주항공 분야와 관련해 “지역 기업 참여 확대와 연관 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농어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양식 확대, 농수산물 브랜드화와 가공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또한 해양과 농어촌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읍·면 지역의 도로·교통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농어촌 정주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이 후보는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시민의 신뢰를 가슴에 새기고 원칙 있는 정치, 책임 있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발로 뛰는 정치로 사천의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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