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신동아, 문희상 의원-경기저축은행 커넥션 '의혹' 제기

시사우리신문/이진화기자 | 기사입력 2011/07/08 [17:05]

월간 신동아, 문희상 의원-경기저축은행 커넥션 '의혹' 제기

시사우리신문/이진화기자 | 입력 : 2011/07/08 [17:05]

[시사우리신문/이진화기자]월간 '신동아' 가  최근 한국사회의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저축은행과 관련하여 민주당 문희상 국회의원(의정부갑)과 경기저축은행의 커넥션 의혹을 제기했다.
 

신동아는 지난 2005년 5월호와 6월호를 통해 문희상 국회의원이 열린우리장 의장을 역임하며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재임중, 지난 2003년 5억3500만원의 개인 빛 변제에 출처불명의 돈을 사용한 의혹 즉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 5억대 자금 수수 미스터리', '열린우리당 의장, ‘출처불명 5억’ 해명에 의문'    이 있다고 단독보도했다.
 

그런데 신동아는 다시 이런 보도가 나간 뒤 6년만후인  2011년 7월호(6월18일 발간)를 통해 '문희상 민주당 의원과 경기저축은행 의혹 '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단독보도했다.
 
이에 본지는 신동아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 문희상 의원과 신동아의 진실 공방에 대해서 관심있게 지켜보며 본지를 통해서 진위 여부을 계속 보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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