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청와대 4인 공개토론 제안문재인 대통령의 생각을 온전히 대변할 수 있는 청와대 인사 1인, 여당의원 1인, 그리고 저 최대집, 야당의원 1인.[시사우리신문]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청와대에 공개 토론을 제안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 전 회장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문재인 대통령은 5.3. 회의에서 백신 도입과 접종이 계획 이상으로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였다"며"도대체 문재인 대통령은 어느 나라,어느 시대에 지금 살고 있는지 아연실색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후안무치를 넘어 이는 대통령의 시국 인식이 극히 비정상적인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지,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라며"문재인 청와대가 오직 자신들만 백신 도입과 접종을 잘 하고 있다고 끝까지 강변을 하고 있으니 공개적인 토론을 통해 그 근거를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최 전 회장은"문재인 대통령의 생각을 온전히 대변할 수 있는 청와대 인사 1인, 여당의원 1인, 그리고 저 최대집, 야당의원 1인.이렇게 4인 공개토론을 제안한다"며"백신 도입과 접종이 그토록 원활이 되고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고 저는 그에 대한 반론과 근거를 제시하여 과연 무엇이 옳은 현실 판단인지 국민들이 알아야 하겠다"고 게재했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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