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환경단 나무심기 기금 마련 “일일 찻집”성황리에 열어
노상문 기자  | 입력 : 2012/03/21 [02:14]
한국청소년환경단(총재 남성용)은 창원시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00만 그루 나무를 심어 푸르고 쾌적한 명품도시를 만들겠다는 행사에 동참하는 일일찻집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청소년환경단 경남본부장 백운옥은 “환경수도 창원에 걸맞게 아름다운 창원만들기에 우리 한국청소년환경단 초. 중. 고등학생들이 현장 환경교육과 다양한 환경봉사의 활동등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의 의식함양과 육성에 그 목적을 두고 우리지역의 도시환경, 자연과 사람이 상생 할 수 있는 아름다움이 가득한 환경수도로 발돋움 할 수 있는데 일조를 할 수 있어 기쁘다“는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인사와 회원들의 참여로 이루어져 성황리에 치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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