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효민)는 4일 오전 새해 힘찬 출발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는‘2016년 시무식’을 가지고 한해 업무를 시작했다.

▲ 김효민 창원해경서장과 각 과장 등 10여명이 마산 산호공원내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김효민 서장과 각 과장 등 10여명은 마산합포구 산호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되새겼다.

이어서 해경서 강당에서 직원과 의경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신년(丙申年) 한해 힘찬 출발을 위한 시무식을 가졌다.

▲ 창원해경서 강당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시무식을 가지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김효민 서장은 지난 한해 큰 사고 없이 열심히 일해 온 직원과 의경들의 노고를 치하하며“새해에도 전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안전하고 깨끗한 창원 바다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 지난해 하반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김성재 경위(116정)에게 모범공무원증과 표장을 수여했다.

[시사우리신문]안기자의 세상보기

blog.daum.net/eknews

시사우리신문-독일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베트남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vi&u=vi&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아랍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영문

jptrans.naver.net/j2k_frame.php/japan/u=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일본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중국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프랑스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히브리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urinews.co.kr

안기자의 세상보기

blog.naver.com/agh0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