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브라이드 어워즈(The Bride Awards) 한국대표 3차 최종심사결과 발표

김은수 기자 | 기사입력 2017/09/27 [21:08]

제3회 브라이드 어워즈(The Bride Awards) 한국대표 3차 최종심사결과 발표

김은수 기자 | 입력 : 2017/09/27 [21:08]

제3회 브라이드 어워즈(The Bride Awards) 2017 25일 오후 한국대표 선발 오디션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강남관광정보센터 K한류체험관에서 개최됐다.

 

 

▲ 제3회 더 브라이드어워즈 3차 최종 국내 본선 진출자 심사결과 발표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행사에서 sbs슈퍼모델 출신의 권은진이 더 브라이드 어워즈 2017 홍보대사로 위촉 받았으며 키즈모델 박효제 어린이와 키즈걸그룹 영기스트가 LBMA STAR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 

 
LBMA STAR(대표 토니권)가 주최/주관하는 ‘제3회 브라이드 어워즈’는 세계 최초로 예비신부들을 대상으로 이 시대 최고의 신데렐라를 찾는 이색대회이다.  

 

▲ 제3회 브라이드 어워즈(The Bride Awards) 한국대표 3차 최종심사결과 발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결혼과 출산에 대한 장려 및 환경개선을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15개 나라의 글로벌 파트너들이 함께 하고 서울시가 공식 후원하는 국내 패션산업 연결고리 역할로 치러지는 국제적 행사이다. 

 

▲ 제3회 브라이드 어워즈(The Bride Awards) 한국대표 3차 최종심사결과 발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공식 후원하며 메인스폰서로 중국 청도 홍수림리조트월드, 팜스웨딩, 팜스웰바이오, 시티면세점, 류케이웨이브 등이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메디시티, 보네르스포사, 진주상단, 메모리즈웨딩홀,글로벌디지털 콘텐츠그룹, bnt world, bnt china, GM미디어, 7979-TV,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한국직업연구진흥원, 오블리쥬, 키즈플레닛,국제어린이청소년문화예술협회, 모다랩, 다인디자인,베카비비누 등이 공식 협찬한다. 

 
이날 31명의 오디션 참가자들은 8월14일부터 9월18일까지 198명이 지원한 온라인 접수를 통해 1차, 2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 가운데 이날 오디션을 통해 한국대표 진출자 18명이 선발되었다. 이들과 함께 15개국 글로벌 파트너들이 각국 대표로 선발한 해외 참가자 15명과함께 10월21일부터 22일까지 팜스웨딩박람회 웨딩페어를 시작으로 23일 대망의 월드파이널 위너를 뽑는 최종 결선대회에 참가한다. 최종 결선대회는 12개국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 어워즈도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국내 3차 최종 오디션 심사위원으로는 국가원로협회 남을균 총재, 시티면세점 안혜진 대표, 포세이돈힐스 조윤형 회장, 팜스웰바이오 장영도 회장, bnt world 박병국 대표, 팜스웨딩 김철민 대표, 진주상단 이종순 원장, 글로벌디지털 콘텐츠그룹 이병하 대표, 보네르스포사 장상규 대표, 유노성형외과 임영민 대표원장, 오블리쥬 최인성 원장, 한국직업연구진흥원 박진성 회장, 국제어린이청소년문화예술협회 김춘곤 회장,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 다인디자인 전대중 대표, 패션스쿨 모다랩 테리안 이사 등 16명이 자리했다. 

 
축하공연은 가수 디나에이드와 키즈 걸그룹 영기스트가 멋진 K-POP 댄스와함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모든 프로그램은 행사의 공식 파트너사인 지엠미디어가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 채널에 생방송으로 송출하였으며,7979.TV,한국지자체방송을 통해 3D VR 방송을 진행했다. 

 
한편 ‘제3회 브라이드 어워즈(The Bride Awards) 2017’ 한국대표 선발 오디션 3차 본선 최종 진출자는 김유나, 변서은, 서진영, 성수경, 성은채, 엄윤정, 이선영, 이수아, 이은혜, 이주연, 이진아, 이채은, 전예지, 정현영, 주하린, 최연수, 하리라, 한설아 등 18명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