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 창원시 진해구 병암동 주민자치회 관련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21/03/11 [10:33]

[정정보도] 창원시 진해구 병암동 주민자치회 관련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21/03/11 [10:33]

[정정보도] 창원시 진해구 병암동 주민자치회 관련 

 

본 지는 지난 2021년 2월 16일자 “[단독] 창원시 진해구 병암동 주민자치회 해산되나”제하의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바로 잡습니다. 

 

첫째,올해 병암동 통장으로 3명이 새로 선임되었으며 이들 대부분이 상인회와 관련되어 있다고 보도했으나 새로 선임된 통장은 4명으로 이중 상인회에 소속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둘째,병암동 주민자치회 전체 49명 중 임원은 총 9명이고,전체 위원 중 상인회 소속은 총 15명이므로 ‘상인회 관련자들 21명이 주민자치회 임원이 되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셋째,주민자치회 위원 선정을 위한 교육 이수과정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도되었으나,창원시 관련 조례 및 절차에 따라 개별적으로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 이수증 제출 후 위원으로 선정된 것입니다.

 

넷째,주민자치회 회장 경선 시 비밀투표가 보장되지 않은 등 경선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는 취지로 보도했으나 확인 결과 문제가 없었으므로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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