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쉐프에서 중식 쉐프로 변신한 김석기 대표 쉐프, 2022 제10회 대한민국 우수기업인 대상 중식업부문 대상 수상 화제!

김기백 기자 | 기사입력 2022/06/19 [00:21]

양식 쉐프에서 중식 쉐프로 변신한 김석기 대표 쉐프, 2022 제10회 대한민국 우수기업인 대상 중식업부문 대상 수상 화제!

김기백 기자 | 입력 : 2022/06/19 [00:21]

 2022 대한민국 우수기업인 대상 중식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비안리안 김석기 대표 쉐프. 


[시사우리신문]2022 10회 대한민국 우수기업인대상 시상식에서 중식업부문 대상으로 부산 해운대 재송동 비안리안 김석기 대표 쉐프가 선정되어 ()한국기자연합회장 표창을 수상 했다고 조직위측은 18일 밝혔다.

 

2022 10회 대한민국 우수기업인 대상 시상식는 제15회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금일 618일 토요일 오후 2시 하동문화예술회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우수기업인 대상 조직위(조직위원장 김우일, 심사위원장 정태욱)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K.M.A),한국미디어저널협회, 사단법인 한국기자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며,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농장, 금오산 농부 표고 버섯농장이 후원/협찬 했다.

 부산 해운대 재송동에 위치한 퓨전중식 레스토랑 비안리안 내.외부 전경 모습. 


비안리안 김석기 대표는 호텔 경력 23년 베테랑 양식 쉐프로 과감하게 중식업으로 변경하여 자신만의 요리기술 개발과 열정으로 새로운 퓨전 중식의 대가로 거듭나 입소문으로 시작하여 각종 블로그 및 언론매체에 자주 소개되어 그 맛이 정평 나 있다.

 

특히, 김석기 대표는 아내분과 부부 둘이서 운영하여 김 대표는 맛으로 승부하고 아내분은 탠션 높은 열정과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로 소비자 고객의 눈높이 맞추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끝으로 김 대표는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소비자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기존 요리를 더욱 업그레이드 해서 모든 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맛있는 요리를 개발하여 퓨전 중식 요리 대가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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