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대한민국 수험생 응원 수능 수송에 동참한옥순 회장 "수험생들이 교통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 할 것"[시사우리신문]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한옥순 회장/이하 나베봉)이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날인 15일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과 코로나19 안전촉구 및 수송 지원 자원봉사 발대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마스크는 필수, 꼭 예비 분도 준비하기, 예비소집 일엔 응시 할 시험장은 꼭 다녀오기, 수험표와 신분증도 필수 지참, 전자기기 반입금지, 선택과목 응시순서 순으로 풀기, 체온측정 등으로 일찍 고사장에 도착해야 한다.
수능 안전수송 참여 단체는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 ,전국모터사이클 동호회 모닝캄, 바이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UN피스코, 사랑소식통 TV, 양대산맥, 주)대림 O.A 퍼니처, 대한민국 제5대 국새장, 주) 더 자일, 강남 아이원스 안과, 펀카워시X펀카랩, 세이프 시민 장역 봉사단, 봉실이봉사단 등 함께했다.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은 "시험날 혹시나 지각하는 일이 없도록 수능 수송작전 발대식에 함께 동참하게 됐다"며"수험생들이 매년 수능시험일이 되면 추운 날씨와 교통문제로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수험생들이 교통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위해 노력해 온 수험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창대 양대산맥 총재은"그동안 공부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안전수송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 발대식에 함께했다"며"공부하느라 수고한 수험생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대박 수능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상대 제5대 대한민국 국새장은"매년 수능시험때가 되면 한파로 춥고 했지만 오늘은 날이 포근해 다행스럽다"며"수험생 안전 수송 자원봉사 발대식과 함께 나베봉 회원들과 수험생을 응원하고 격려의 박수로 수능 대박을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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