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베트남 현지 왕치 산간 마을에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한국다문화복지재단-비에뉴 기업이 물품 후원 및 화장실 개조비용을 전달 했다. (사진 제공 = 한국다문화복지재단)

[시사우리신문] 지난 11월18일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이사장 송창익), 한국다문화복지재단(단장 우진권,이수아), 개선제 화장품 비에뉴(대표 이승렬)가 함께하는 한국ㆍ베트남 봉사활동 일환으로 베트남 왕치 산간마을에 물품 후원과 화장실 개조비용 등 전달했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한국ㆍ베트남의 우호를 다짐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으며, 특히 개선제 화장품 기업 비에뉴 비오스 본부(본부장 이정현)은 동남아 진출의 교두보로 베트남을 선정하여 수출 전 베트남 봉사활동을 통해 비에뉴 이미지를 아름다운 피부와 아름다운 당신으로 만들고 계속적인 한ㆍ베 교류를 통해 한국의 이미지 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포부 밝혔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한국다문화복지재단-비에뉴 기업이 베트남 현지 봉사활동 진행 했다.

지난 10월 베트남에서 아시아 여성기업인 미인선발 대회에도 비에뉴가 협찬사로 참여 한 바가 있다.

끝으로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및 한국다문화복지재단에서도 베트남 뿐아니라 전 세계 소외계층이 있는 어디라도 국경을 초월하는 후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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