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 나눔 배식봉사 펼쳐~
한옥순"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3/03/21 [09:02]
[시사우리신문]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이 지난 19일 서울시 중심으로 분포된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독거노인, 동대문 쪽방촌 소외계층, 서울역 노숙자 등 250여명 대상으로 서울 꽃동네가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따뜻한 밥과 찬을 나누는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소중한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 나눔 배식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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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 나눔 배식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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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옥순 회장은 "서울역의 '따스한 채움터'에서 봉사활동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는 작은 정성이지만 소박한 한 끼의 따뜻한 식사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일교차가 심한 요즘 어르신이 건강을 잃지 않도록 식사를 잘 챙겨 드시기 바란다"며"오늘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저녁식사를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해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하면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 나눔 배식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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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 나눔 배식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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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 나눔 배식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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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화 부회장은"비록 작은 봉사활동이지만 저녁식사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행복한 마음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뿌듯했다"며 "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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