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배합기 사고, 50대 농장주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10/12/06 [02:36]

사료배합기 사고, 50대 농장주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10/12/06 [02:36]
지난 5일 저녁 6시30분께 사료배합기 사고로 50대 농장주가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전북 진안군 백운면 남기리 남태마을 우(牛) 농장서 농장주 이모씨(54)가 작업 도중 사료 배합기에 빨려 들어가 숨졌다.
 
목격자 이모씨의 부인 양모씨(53·여)는 "남편과 함께 소 사료를 배합 작업 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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