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h컵녀에게 A급 배우들이 묻혀 버렸다.?

"h컵녀,왕가슴녀등 성적 자극요소로 연결된것같아 유감"의 반응도 나와..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10/12/20 [00:32]

아테나 h컵녀에게 A급 배우들이 묻혀 버렸다.?

"h컵녀,왕가슴녀등 성적 자극요소로 연결된것같아 유감"의 반응도 나와..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10/12/20 [00:32]
SBS 월화 드라마 '아테나:전쟁의여신'에 잠깐 등장한 보조출연자에게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아테네h컵이 실시간 이슈가 되고 있다. 사진출처: SBS ‘아테나’ 캡처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12월14일 방송된 '아테나:전쟁의여신'2회 클럽신에서 잠깐, 몇초 등장한 한여성의 큰 가슴이 화제가 되어 실시간 검색어에 '왕가슴녀'로 연일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이슈가 되고 있다. 아테나 h컵녀로 이슈된 그녀는 이미 큰 가슴에 섹시한 자태로 시청자들에게 '미친존재감'으로 각인 되어 버렸다.
 
이여성은 흰색 의상하단을 가슴 아래까지 매듭을 지어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클럽에서 춤을 추고 있다. 네티즌에 의해 여성의 모습이 캡처된 사진은 온라인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우가 아닌 엑스트라에게 A급 배우들이 묻혀 버렸다" " 뭇남성의 마음을 뒤흔든 몸매"라는  반응과 반면에 "h컵녀,왕가슴녀등 성적 자극요소로 느껴지는점이 이슈가 된다는것이 유감이다"라는 엇갈린 반응에 이 여성의 존재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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