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우치공원, 아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도롱룡’

김금희 기자 | 기사입력 2012/03/13 [00:09]

광주 우치공원, 아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도롱룡’

김금희 기자 | 입력 : 2012/03/13 [00:09]
▲ 희귀 도롱룔의 이름은 우파루파     © 김금희 기자
 
광주시 우치공원 동물원 보유동물중 가장 작은 동물은 도마뱀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다음은 희귀 동물인  우파루파 도롱룡이다.  특히 흰색 우파루파는 어린 관람객들이 아기천사라는 별명을 지어줄 만큼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한다.
 

▲ 희귀 도롱룔의 이름은 우파루파     ©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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