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저금리시대를 맞아 최적의 비과세 장기자산관리상품인 '진심의 차이'를 올 2월에 출시했다. 특징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게 사업비 부분으로써 펀드의 운영보수를 업계 최저수준으로 인하하였고, 보험유지, 관리에 들어가는 수수료를 최고 65%까지 인하했다. 이특징으로 인해 고객의 환급률을 올린 것이다. 예를 들어 가입을 한 뒤 6개월 후에 해약 시, 해약환급율이 92%정도 나온다.업계 최고 수준이다. 펀드구성은 총 13종으로 해외채권형 8종 국내주식형 2종, 해외주식형 2종, 국내채권형 1종 등 시장의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투자자산을 이동시킬 수 있다. 그리고 중도인출, 자동중도인출 기능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였고, 여기에 5년납 이상 월납 가입 후 10년이상 유지시 비과세 한도가 없다는 점과 추가납입 200% 활용을 통해 보험비용을 크게 낮췄다는 점까지 더해져 비과세 펀드통장의 역할까지 수행하게 끔 만들었다. 이런 특징으로 인해 출시한 지 3개월도 되지 않았는데, 가입건 5천, 보험료 1000억원 이상이 판매됐다. 동부생명의 The First스텝플러스 변액연금보험은 수익률을 최대 500%까지 보증해주는 스텝업기능을 탑재하였고(타 상품 200%-300%까지 보증), 적립금을 매일 평가한다. 이는 매월, 매년 마다 평가하는 타 상품과는 현저히 비교되는 장점중의 하나이다. 글로벌금융판매 에프엠연금보험(www.fmyungum.com)에서는 미래에셋생명과 동부생명 외에 전보험사의 보험상품을 비교분석과 가장 적합한 상품 추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무료상담 및 판매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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