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셋 한국 컴패션에 제3세계 불우한 아이들을 위해 기부사업을 진행

- 회사의 주된 비전인 사회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을 실천 - - 더블유에셋의 일정한 수익을 기부함으로서, 사회의 공익을 위한 기업문화 창달 -

송혁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3/18 [13:09]

더블유에셋 한국 컴패션에 제3세계 불우한 아이들을 위해 기부사업을 진행

- 회사의 주된 비전인 사회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을 실천 - - 더블유에셋의 일정한 수익을 기부함으로서, 사회의 공익을 위한 기업문화 창달 -

송혁수 기자 | 입력 : 2015/03/18 [13:09]

▲ 컴패션 공지 자료     © 송혁수 기자


보험법인대리점 (이하 GA) 중 독립 재무설계사 양성시스템인 ‘1인GA‘시스템으로 GA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더블유에셋(주)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 ’한국컴패션‘에 후원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후원은 더블유에셋 자체 기업만의 후원이 아니라, 더블유에셋 소속의 재무설계사들의 이름으로 후원을 하게 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에 더블유에셋 조병수 대표이사는 “더블유에셋의 구성원 중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재무설계사님들의 계약 한 건당 회사에서 1,000원을 출연하여, 총 계약 건수 * 1,000원의 형태로 한국 컴패션에 매월 기부를 합니다. 더블유에셋 재무설계사님들의 이름으로 후원되는 것이니만큼 더욱 값진 사회공헌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라고 밝혔다.

현재 더블유에셋은 한국 컴패션을 통해 20여명의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가난한 어린이들과 후원을 맺고 있으며, 재무설계사가 직접 편지까지 써서 전달하는 등의 후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더블유에셋은 단순히 이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여 사회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을 회사의 주요 비전으로 삼을 만큼 사회공헌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곳이다.

현재 재무설계사 인원이 1,600여명에 육박하고 있는 더블유에셋은 영업의 최전선에 있는 재무설계사의 복지와 급여를 최고 수준으로 대우하면서 급성장 하고 있는데, 작년 연말에는 자선바자회를 열어 ‘일본군 정신대 피해자 할머니 역사관’건립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여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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