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바둑센터, 2016년 첫 번째 강의 회원모집

이다혜, 배윤진, 문도원, 김혜림에 이어 김미리 합류

송혁수 기자 | 기사입력 2015/12/17 [21:59]

꽃보다 바둑센터, 2016년 첫 번째 강의 회원모집

이다혜, 배윤진, 문도원, 김혜림에 이어 김미리 합류

송혁수 기자 | 입력 : 2015/12/17 [21:59]
▲ (꽃보다바둑 프로필사진)배윤진,김혜림,문도원,이다혜     © 송혁수 기자

 

여성 프로기사들이 직접 지도하고 운영하는 ‘꽃보다 바둑센터’의 2016년 첫 번째 강의가 1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작년 8월 오픈한 ‘꽃보다 바둑센터’는 방송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다혜 4단과 배윤진․문도원 3단, 김혜림 2단이 작년에 이어 강사로 나서며, 2016년부터는 김미리 3단이 새롭게 합류해 다섯 명의 강사진으로 진행된다.

 

‘꽃보다 바둑센터’ 새해 첫 강의에서는 입문, 초급, 초중급, 중급, 고급, 엘리트 등 총 6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지도대국을 비롯해 작년 오픈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원의 행복’, ‘1일 이용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있다.

 

소규모 강좌(6인 이내)로 진행되는 ‘꽃보다 바둑센터’는 바둑을 배우고자 하는 입문자, 초급자뿐만 아니라 중ㆍ고급자들도 다양한 강좌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아울러 여성 및 학생은 별도의 할인이 적용된다.

 

‘꽃보다 바둑센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꽃보다 바둑센터 2016년 첫 번째 강의 회원모집

꽃보다 바둑센터는 이다혜 4단, 배윤진 3단, 문도원 3단, 김혜림 2단이 함께하는 성인 전문 바둑센터입니다. 여성프로기사들이 직접 지도하고 운영하는 ‘꽃보다 바둑센터’에서 회원모집을 합니다. 혼자서는 공부하기 힘든 바둑의 이론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지도합니다.

 

모든 강좌는 기력별로 나뉘어서 소규모(※최대 6명)로 진행됩니다. 꽃보다 바둑센터 2016년 첫 번째 강의는 1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합니다. 강좌 외에는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복기, 개인지도 및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는 김미리 3단이 새롭게 합류하여 강의를 지도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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